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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0 00:23
어제부터 고민고민하다가, 모처럼 휴가때니까 큰맘먹고 치과를 가야겠다 싶어서
좀 무서워하는 동생을 꼬셔서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약 일년반만이라 치료할게 있을것 같아서 떨었는데 다행히도 스케일링만 받고 왔어요.
모처럼만에 들어서 그런가.. 그 이빨에 닿는 느낌과 돌아가는 위잉-하는 소리가
새삼스럽게 무서워서 다시한번 겁을 잔뜩...
치과는 싫어요.ㅠ.ㅠ



치과에 다녀오느라 안양까지 간김에 (다니는 치과가 좀 멀어욤)
부모님을 꼬셔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물왕리의 칼국수집(이지만 저는 이집의 문어요리가 좋아요)에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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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문어수육.
나물에 삶은문어가 매콤한 양념으로 무쳐져서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_* 츄릅



모처럼 나간김에 어머니가 신선한 야채(?) 사고 싶다하셔서
오이와 토마토 농장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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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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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꼬맹이 방울토마토.
(근데 방울토마토.. 진짜로 다닥다닥 많이도 열리더군요;;)



농장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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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도 참 예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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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라서 엄청 상큼한 하늘들..




코끝에 바람 잔뜩 들어서 돌아왔습니다..♡
Randy | 2007/06/10 1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휴가를 정말 한가롭게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좋으네~ 부럽수다~ ;ㅁ;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6/14 23:03 | PERMALINK | EDIT/DEL
Randy // 히히... 너무 한가롭게 즐기고 있어서.. 원고가...OTL...
Ged | 2007/06/13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보니.. 책을 반납해드려야할텐데요 ;ㅅ;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6/14 23:03 | PERMALINK | EDIT/DEL
Ged // 아차.. 그렇지. 그거 받긴 받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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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21:59
가족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장미축제중이라고 아버지가 갑자기 출동명령을 내리셨지요.
(엄밀히는 서울대공원 입구 옆에있는 장미정원이었습니다만..)

모처럼이겠다.. 사진 잔뜩 찍을 생각으로 삼각대에 렌즈 바리바리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장미라고 뭉뚱그려져서 얘기하지만 정말 다양한 장미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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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클래식한 장미랑은 살짝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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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약간 모란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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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으로 의태한 장미.....가 아니라 정말 나팔꽃류 입니다.
낮에 피어있는것으로 보아 품종개량일텐데 제대로 안봐서;;


(사진의 98%가 가족인물 사진이라 공개할 사진이 이거밖에 없습.ㅠ.ㅠ)

아주 넓지는 않은데 정말로 꽃천지라서 간만에 마음이 좀 정화된 느낌입니다.
꽃 향기, 특히 장미향처럼 진한 향은 좀 도망다니는 편인데 처음에만 괴롭고 그담부턴 코가 마비된건지 견딜만 하더라구요.

한 2-3시간정도로 짧게 후딱 돌고나왔는데 (그래도 사진은 400장;;)
처음에 들어갈때는 입장료가 아까워어! 하고 울며 들어갔던것에 비하면 만족하고 나왔던것 같네요.

아직 기간이 좀 남아있으니 한번쯤 다녀오시는것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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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공원 입구쯤에 있던 보리밭(밭?)




확실히 DSLR이 많이 보급되긴 했는지, 똑딱이 가지신분 찾기가 은근히 더 힘들더구만요;;
(DSLR 아니면 핸드폰 카메라;;)
신도림 | 2007/06/09 0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휴가 알차게 보내고 있으시군요 >_<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6/10 00:25 | PERMALINK | EDIT/DEL
신도림 // 헤헤.. 나가는 일보다 집에 틀어박힌게 더 많아용^^:
저도 입원중!! *_*
Dia | 2007/06/14 0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잉 무슨 입원?;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6/14 23:03 | PERMALINK | EDIT/DEL
Dia // 집안에 처박혀서 안움직이니까..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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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23:55
지금은 다른곳으로 옮기신 회사분이 결혼하신다고 해서
동생한테 부탁해 환전을 해다드렸습니다.

덕분에 신혼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선물을 사다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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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귀여운 통에 들어있는건 녹차♡



재주는 곰이넘고 (동생...) 돈은 주인이 번다더니 (...)
동생덕분에 널름 선물씩이나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주신분께 감사드리고, 결혼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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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00:25
사실 아버지의 렌즈 (50mm, 28mm, 35-200mm) 들도 있고
나름 나쁘지않은 벌크렌즈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좀 제대로 된 렌즈 하나 사고 싶어..하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덥썩 렌즈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전혀 예상에도 없던 50mm 1.7 렌즈............OTL
노래를 불렀던 AF 기능도 없는 수동렌즈................OTL

하지만 가격이 믿을수없을만큼 쌌던게 첫번째고..
아버지의 50mm 렌즈는 좀 무거워서 (밝아서(1.2) 좋긴 무지 좋은만큼 무겁습니다 ;ㅅ;)
가벼울테니 괜찮겠지.. 했던게 두번째였고,
뽐뿌질 당해서 우오! 나도 산다! 한게 세번째였 (야..)


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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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RICOH 사의 제품으로 50mm, 1.7 짜리 단렌즈입니다.
나오긴 꽤 옛날 모델인데 (수동이니 어쩌면 당연하달까) 수요가 없어서 단종.
...해서 희귀품이 되었다는 모델. (어째 이렇게 쓰니 좀 슬프다;;)

하지만 믿어지지 않게도 단돈 5만원;; (광고같네;;)



암튼 신나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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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쳥년(?) 들이 오골하니 모여있는 제자리. (..캐릭터 호감도가 바로 보이는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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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돌아오는 버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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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들어오는 골목길.



새로 산 렌즈는 가격에 비해서 꽤나 맘에드는 색감을 내줘서 대 만족중입니다.

보통은 AV (셔터우선모드)로 찍다가 이번에 M (매뉴얼 모드)에 도전해서 찍어봤는데
M모드 생각보다 재밌네요~*_*

주말에 열심히 가지고 놀아봐야겠습니다!*_*
Randy | 2007/05/05 1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새 렌즈 멋지당!! >.<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5/07 18:36 | PERMALINK | EDIT/DEL
Randy // 이히. 이거 인물사진 꽤 맘에 들게 나오더라~*_*
Dia | 2007/05/05 2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렌즈도 귀엽고 사진도 멋진걸-ㅁ-!!!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5/07 18:36 | PERMALINK | EDIT/DEL
Dia // 아잉. 감사합니다~! >.<
(소심하고 귀얇아서 되게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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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01:02
노래를 부르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비에서 하는 딸기디저트 부페에 다녀왔습니다.
다른분의 포스팅을 보고 엄청 염장을 당해서 두근두근 거리면서 14일만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러고보니 블랙데이였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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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럭저럭 운이 닿아서 몇번째 와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이지만 제돈주고 먹으러 간건 처음.
그리고 로비도 처음이라 호텔로비는 이러쿠나! 하고 기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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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쥬스나 딸기 칵테일도 되지만 그럼 비싸져서(..) 홍차로 주문.
무난하게 다즐링을 시켰습니다. 잎은 좋더군요:)
게다가 다기도 예뻐서 대 만족.

차도 나왔겠다. 본격적으로 사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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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익힌 금귤을 꽂아서 화이트 쵸코에 찍어먹는 퐁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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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결혼한 커플같아보이는 장식이 있는곳에 둘러져있는건 머랭쿠키위에 생딸기.
머랭쿠키가 지랄맞게 달아서 한번 먹고 포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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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별과자 꽂혀있는건 스트로베리 폴. (이라는데 시원하지 않은 쉐이크 느낌이랄까요..)
조금 더 차갑게 먹게 해줬다면 좀더 입이 즐거웠을것 같지만.. 그래도 충분히 괜찮았어요^^

뒤에있는 노란건 (추측컨데) 딸기 커스터드푸딩.
머랭만큼은 아니었지만 달았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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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크림치즈+요구르트+생크림인듯한) 하얀 덩어리위에 살포시 놓인 딸기.
이건 맛났어요. 차게 막나온게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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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롤케익일줄 알았는데 안에 들은건 레몬크림.-_-
딸기랑 레몬이 따로 놀아서 영 에라..-_-
차라리 그냥 레몬크림 대신 생크림에, 안에 딸기를 통채로 넣어준 쪽이 기뻤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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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마카롱. ..... 인데 저 메롱하고 나온 하얀 화이트쵸코가 참 느끼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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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치즈케이크으!! 하고 덤볐는데.. 그냥 녹차생크림덩어리-_-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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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디스 밧 굿디스 라서 그런지 고전 라운드케이크가 젤 맛났...



규모는... 생각보다 엄청 작았습니다.

저는 디저트 부페라길래 이런거 저런거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었나봐요.

종류는 7-8 종류정도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좀 맛있는 종류는 꽤 일찍 끝나버려서
2시부터 시작했는데 3시가 되기전에 사라졌습니다.
아쉬운마음에 그 종류는 더이상 나오질 않느냐고 물어봤더니
주방에서 더이상 안만든다는 전갈.-_-

...7시까지 하는건데 3시전에 떨어져서 안나오다니 이 무슨 행패인가!! ;ㅁ;
라는 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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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초장에 떨어진 정진정명 후렌치파이 (딸기맛) .....
패스츄리위에 생딸기가 통으로! ;ㅁ; 행복했습니다 ;ㅁ;
근데 세개 먹고나니 오링. 그뒤로 리필이 안되서 이좀 갈았어요-_- 흥!!

딸기 파이라던가 딸기 타르트라던가, 딸기 요구르트라던가...
저같은 초짜도 손에 꼽을수있는 딸기 디저트가 십여개는 더 되는데 저정도로 끝이라 완전 실망.



원래 계획은 2시 개장부터 들어가서 7시까지 죽도록 먹나서
차한잔 마시고 (또?) 헤어질 생각이었는데...
빵과 함께 나오는 (즉 좀 배가 부를만한것)은 라운트케익 정도고,
그 외에는 다 달아 달아 달아죽는 맛이 많아서 배가 부르기보단 입이 질려서 못 버티겠더라구요.


가기전에 기대치가 높았어서 그런지 완전 실망하고 나온 딸기 디저트 부페.
....이젠 이 호텔에서 하는 디저트 부페에 전혀 미련이 생기질 않는군요.
(전에 쵸코 부페 놓쳐서 무지 아쉬웠었는데.. 이젠 아쉽지 않습니다-_- 별반 다를바 없었을것 같아서..)

아직 날짜가 좀 남아있긴 한데..
혹시 저처럼 기대하고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기대를 좀 덜하시는것이 만족도가 높아지는 비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Dia | 2007/04/16 1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봐 역시 고기가 최고(...)
그래도 이왕 간거 맛있었음 좋았을텐데 아쉽네ㅠ_ㅠ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22 00:21 | PERMALINK | EDIT/DEL
Dia // 그러게.. 그래도 다시는 낚이지 말자. 라는 교훈은 얻었으니까-_-
그걸로 만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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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01:25
꽃놀이라는 핑계로 회사 여직원들끼리 모여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소풍이라고 하기엔 계속 서로 카메라 들이대고 몰카질 (몰카는 저만이었을지도)을 하다가 왔을뿐이긴 합니다만..^^:

굉장히 오랫만에 궁에 다녀왔던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비원을 가고 싶었는데 인터넷예약은 2명밖에 안되고-_-
예약이 필요없는 자유코스는 그 다음주부터 시작되더라구요
할수없이 만만한 덕수궁으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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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아름다운 단청..
단청은 보고있으면 정말 곱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엔 안그랬었는데.. 나이를 먹긴 했나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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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입구만 예쁘장하니 채색 새로 해놓았을뿐...
안쪽은 전통의 미를 살리려고 한건지-_- 관리부실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예쁜색들이 다 날아가고 바래고, 떨어지고 깨져서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예전에 궁 만화책을 봤었을때, 책의 아이디어는 괜찮지만 전개가 좀...이라고 했었어요.
그러다가 작가분이 몇권이었나 뒷쪽에 후기를 적었었는데, 우리나라의 왕족들이 한때 살았던 궁에 먼지만 앉아있는게 너무 아쉬워서 이 안에 계속 왕족들이 살면 어땠을까..로 시작한 아이디어였다는 글을 보고 꽤 좋네.. 라고 생각했더랬었는데..
막상 저도 가서 먼지끼고 낡은 궁을 보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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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의 비둘기들.
이 자식들. 대낮부터 남사스럽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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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앞뜰에 있는 벚나무는 이것이 바로 홍천녀의 홍매화! (벚꽃이다 이것아)
하고 저도 모르게 찍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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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계. 대충 3시 5분여가 된걸까요.
옛날에 해시계만드는 과학키트 같은것도 있었는데.. 다 어디로 버렸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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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색이나 모양을 보아하면 동백같은데 너무 작아서 뭐냐! 하고 한참 토론하다 결국 답을 못찾은 알수없는 나무.
혹시 아시는분! ;ㅁ;



준비성 제로라서 한참 찍는 와중에 배터리님 사망.
다른분들 찍는거 부러워하면서 손빨다 돌아왔습니다..ㅠㅠ
예비 배터리도 사다놓고 들고가지도 않는 나이스한 센스.ㅠ.ㅠ



다음에 놀러갈때는 꼭 미리미리 충전 해두고 예비 배터리도 챙기자.는 교훈..ㅜ.ㅜ
Randy | 2007/04/13 0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예뻐요~
그런데 비둘기들이 압권~ (푸하하하;;;)
맨 아래의 꽃은 동백 맞는 듯 한데 좀 작네...
아파트 아래 나무가 있는데 비슷해보이는듯 하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6 00:39 | PERMALINK | EDIT/DEL
Randy // 영 버릇없는 놈들이야=_= 벌건 대낮에 말이지!! 버럭!!
모양이랑 색은 분명히 동백같은데.. 신기해..-_-
이즈 | 2007/04/13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꽃일까요...(같이 궁금~~)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6 00:39 | PERMALINK | EDIT/DEL
이즈 // 하지만 찾아보기는 참으로 귀찮더라구요.ㅠ.ㅠ
(해서 아직도 모릅...)
| 2007/04/14 1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6 00:39 | PERMALINK | EDIT/DEL
자물쇠님 // 앗. 감사합니다. 바로 답글 남기겠습니다.
Favicon of http://killofki.cyworld.com BlogIcon killofki | 2007/04/14 1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매화? (비매...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
검색 : http://kr.blog.yahoo.com/pjs1329/2153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6 00:40 | PERMALINK | EDIT/DEL
killofki // 매화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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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01:48
지난주에 날 좋은날이 많았어서
괜시리 두근거려서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녔습니다.



밥먹으러 갔다가 밥집앞에 있던 애교만점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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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너댓은 키워냈을것 같은 아주머니지만 애교만큼은 만점!!
쓰다듬어주다가 일어서려고 하니 안타까운 눈 빔을 보내는데..
정말로 저런게 교태인건가!! 하고 깨달음을 얻었..(..)




밥 후딱먹고 시간이 좀 남았길래 회사근처 동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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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주머니가 키우시는듯한 두마리.
하얀녀석은 (진돗개 같지만 아무래도 다리가 너무 짧...) 붙임성도 좋고 순진한 녀석~
까만 녀석은 어쩐지 새침떼기라서 자기한테 관심없으면 막 어필하다가도 쓰다듬어줄까 싶으면 도망가버리는 얄미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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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파트에 피어있는 벚꽃을 보고 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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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아저씨를 경계하는 길냥씨.
바로 뒤에 사람있는건 아랑곳 하지도 않으면서 어째서 기침하는 아저씨한테 공격태세 들어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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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담벼락에 심어놓은 구근같은 것의 싹.
눈이 바보라 무슨 싹인지는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한뼘정도밖에 안되는 조그만 터인데도 봄이라고 싹 나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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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엔 개나리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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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도 예쁘고....



날은 화창. 마음은 싱숭생숭....
계속 들떠있는 상태로 있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회사 근처 새로 생긴 커피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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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개장했다고 컵을 주길래 또 낼롬.

다 쓰지도 못하면서 이놈의 (공짜) 컵욕심은.ㅠ.ㅠ




하아.....
봄이더라구요.
성파 | 2007/04/11 1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아.. 봄타는건지.. 싱숭생숭 . (가을되면서도 왈랑왈랑 그러드니. 겨울에도 그러고..사계절을 다 탈셈인가..나는..)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2 10:08 | PERMALINK | EDIT/DEL
성파 // 봄은 봄이라 싱숭생숭.. 여름엔 더워서 의욕바닥 가을엔 가을이라 왈랑왈랑.. 겨울엔 눈와서 두근두근..
4계절 다 타고 있어요.ㅠ.ㅠ
Dia | 2007/04/11 1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이 나날이 예술!!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2 10:09 | PERMALINK | EDIT/DEL
Dia // 후후.ㅠ.ㅠ 위로 감사해요.ㅠ.ㅠ
Randy | 2007/04/11 14: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자바커피가 이름 바꿔서 저것으로 계속하더라~ 컵 받았다니 좋겠다~ ^^*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2 10:09 | PERMALINK | EDIT/DEL
Randy // 아. 자바가 엔젤 인 어스로 바뀐거였어? 몰랐네...
컵은 상자에 모셔두고 있...
이즈 | 2007/04/11 15: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얀 개... 정말 다리 짧은게 티가 나네요(웃음)
저희 학교 목련은 벌써 우수수 떨어져 보기 괴로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목련에게 유종의 미는 없는 거냐!!)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2 10:09 | PERMALINK | EDIT/DEL
이즈 // 목련은 정말 피어있을때는 예쁜데 지고나서가 참..-_-
깔끔하게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색변하는게 좀 무서워요.ㅠㅠ
BlogIcon Ged | 2007/04/11 2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사안에서는 봄이 없어 슬픕니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2 10:10 | PERMALINK | EDIT/DEL
Ged // 회사안에 계절이라는게 어디있어....-_-
신도림 | 2007/04/12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 >_<)=b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3 01:15 | PERMALINK | EDIT/DEL
신도림 // 헤헤.. 지난주가 날씨 참 좋았죠...
이즈 | 2007/04/12 16: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학교에는 있습니다, 계절!!
겨울! 여름! 겨울! 여름!! ...슬퍼요ㅜ_ㅜ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4/13 01:16 | PERMALINK | EDIT/DEL
이즈 // 저희는 여름 여름 여름............................ㅜ.ㅜ
더워 죽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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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1:45
토요일엔 예전에 냈던 책이 드디어 쫑이나서 (!!)
다같이 모여서 쫑파티를 했습니다.
(2005년 여름엔가에 냈던건데.. 길긴 길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단지님, 몽띠님, 닌펭님, 특히!! 마쉬님!!)


정성본에서 간단하게 밥을 먹고 수다떨기위해
디저트가 맛난곳으로!! 라는 목표로 움직였어요.

저는 보통 홍대의 카페. 라고 하면 극동방송국쪽으로 갔었습니다만,
이번엔 다른분의 인솔하에 졸졸 쫒아서 산울림소극장쪽으로 가봤습니다.

이쪽에도 작고 예쁘고 (유명하고!!! 비싸고!!!)<=야; 그런 가게들이 많더라구요^^

고양이가 있는 카페랑 (여긴 이름을 모르겠습;;)
와플을 파는 the Cafe Cafe 를 목표로 갔었는데..
사람수가 적은편이 아니었어서 (6명;;) 자리가 없어서 두군데 다 실패!

해서 근처에 있던 카카오봄에 들어갔습니다.



핫쵸코가 오리지널/스트롱/마일드. 3종으로 준비되어있었는데
저는 스트롱으로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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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개~ 스러울정도로 쪼끄만한 잔에 나옵니다.
핫쵸코는 진득하고 끈적해서 정말 맛있기는 했지만..
양이 너무 적어요!! ;ㅁ;

이곳의 가격이 좀더 저렴한편이긴 하지만,
굳이 고르라면 저는 조금 더 비싸더라도 강남역의 일 카카오쪽이 더 좋네요.
더 큰잔에 나오고 우유까지 같이 주거든요.
(너무 진하면 타먹으라는 용도지만,
제게는 컵에 남은 마지막 쵸코까지 맛있게 먹을수있는 좋은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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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나오는 맆 모양의 쵸코. (옆의 허쉬는 닌펭님의 것)
이쪽은 맘에 들었어요. 적당히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역시 가게가 많이 큰게 아니라서,
저희 일행이 한 가운데에서 떡 하니 버티고 있게되어버려서 2시간쯤 지나니까
슬슬 주변을 청소하면서 나가라고 간접적인 압박을 시작하더군요...

뭐 눈치도 눈치지만 눈앞에 먹을게 다 떨어져서 미련없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아직 너무 아쉬운 시간!!

어쩔수없이 먼저 일어나셨던 몽띠님을 뒤로하고,
나머지 분들을 꼬셔서 디저트 2차를 갔습니다 (;;)
마침 처음 목표했던 The cafe cafe 에 자리가 났길래 냉큼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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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곳곳에 고양이 장식이 있는 귀여운 가게.
(하지만 정원은 10인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가게입니다;)



음료는 마실만큼 마셔서 좀 배가 부른상태였기에 와플만 주문.
추천이 있었더니만큼 기대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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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아이스크림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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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이어서 녹차&아몬드 와플!!
(원래는 아몬드였는데 떨어진건지 호두를 같이 주시더군요. 전 호두를 더 좋아해서 배로 햅피!)


우오!! 맛있어요!!! ;ㅁ;
모두들 한입먹고 행복해했습니다.
 

예전에 다방(D'AVANT)에 갔었을때도
와플이랑 핫케익을 눈물흘리면서 맛있다!! 하고 먹었었는데,
이곳도 전혀 뒤지지 않는 맛입니다!! 맛있어요!!
한 접시에 8000원으로 싸다고는 할수없는 가격입니다만,
그 가격이 납득될만큼 충분히 맛있습니다.
단골이 될것 같은 강렬한 예감!!

와플의 맛도 맛이지만, 배가 좀 부른 상태였어서 음료는 따로 시키지 않았었는데
5명이 몰려와서 와플 2개만 시킨다고 싫어하는 기색도 없이
같이 곁들여서 먹으라고 따끈한 보리차를 같이 내주시는 주인분의 씀씀이에 더 감동했습니다.
아는 분들과 홍대갈일 있을때 자주 들러야겠어요^^
ninpeng | 2007/03/20 17: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사진좀 퍼갈게요!! 전 맨날 막 홍대엔 먹을것이 없다고 그랬다는-ㅠ- 아 다시 보니까 또 먹고싶어요 특히 와플와플 와플 최고;ㅁ;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3/23 11:15 | PERMALINK | EDIT/DEL
ninpeng // 늦게 답줘서 미안.ㅠ.ㅠ
바로 확인못한 나를 매우 쳐주세요.ㅠ.ㅠ
Randy | 2007/03/21 16: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어보인다~ 언제 가보게되려나...ㅠ_ㅠ
한번 데려가주세용~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3/23 11:16 | PERMALINK | EDIT/DEL
Randy // 히히. 언제 한번 갑시다!! 2명이면 자리운도 조금은 좋겠지~ :)
이즈 | 2007/03/22 1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와플이;ㅁ;ㅁ;ㅁ;ㅁ;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3/23 11:16 | PERMALINK | EDIT/DEL
이즈 // 와플이 훌륭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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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00:13

카루 미용을 맡겨놓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코에 바람이 잔뜩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카루 데리고 오는건 어머님께 부탁드리고 혼자 보라매공원이던 어디던 가서 사진찍고 노는것!!
이었는데...
원래 계획이라는것이 제대로 굴러가는 법이 없더라. 라는것처럼 이러저러하다가
결국 원래 약속이 있던 홍대에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놀자!
라는 목표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벌써 완연한 봄기색이 역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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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의 목련도 봉우리 껍질이 떨어져서 뽀얀 꽃잎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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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나무에도 연두빛 새싹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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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벌써 벚꽃? 스러운 하얀 팝콘같은 꽃도 벌써 망울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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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리에도 전보다 꽃화분을 파는 가게도 늘어난듯 싶구요.
(전엔 그냥 한송이 포장이나 꽃다발이었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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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쪽의 DP도 화사해져서 보는쪽이 즐거웠습니다.

..근데 이 길 옆에서 다들 여친 세워놓고
남자들이 이따만한 카메라로 찍으면서 즐거워들 하더군요.
혼자 툴툴거리면서 기다렸다가 아무도 없을떄 납작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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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도 봄소식을 알리는 개나리들이 피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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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히, 깨진 항아리 사이로도 고개를 내민 녀석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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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명물인 홍대 수노래방 앞의 솜사탕네 아저씨네 말라뮤트는 (말라뮤트네 솜사탕가게일지도...)
이제 좋은계절 다 지났군요.
앞으로 점점 뜨끈해질텐데.. 저 털로 어찌 버티나...(..)
이즈 | 2007/03/22 1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길가에 내놓고 파는 작은 화초들을 미친듯이 사지르고 있습니다...OTL
빛도 잘 안드는 집에 살면서 누굴 고생시키려고(눈물)
그래도 식물이 좋아요ㅜ_ㅜ (제 사랑은 일방통행!!)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3/23 11:16 | PERMALINK | EDIT/DEL
이즈 // 그렇지않아도 이즈님이 포스팅하시는 가족증식글(?)을 보면서 저도 질러볼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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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23:59
첫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비가 주륵주륵 오지요.. 진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심하고 일어선건 좋은데...
결심이 너무 늦어서 결국 대지각.
처음부터 완전 민폐쟁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목적지는 삼청동.
생전 처음 가보는 동네라 두근두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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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좋고 렌즈가 좋아도 찍는 사람이 바보면 그뿐..-_-
초점은 아무데나 가서 맞아있고, 아웃포커싱 난사에 노출오버까지.
게다가 수전증에 핀트 안맞는것도 예사고...


암튼..
그래도 처음 가본 삼청동은 참 예쁜 동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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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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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고 오밀조밀한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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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도 많이 있고....
어쩐지 사람냄새가 나는 곳 같아서 굉장히 좋았어요.
물론 너무 대단하신분들 사는 집은 입구부터 포스가 다르긴 하더이다만..
골목골목 있는 집들에 계속 시선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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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들어보는 부엉이 박물관 이라는 곳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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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불교박물관(이던가 미술관인가;;) 앞에 있던 터줏대감들...
(하지만 자주색 방석떄문에 털에 물이;;;)
성질은 별로 사교적이지 않더군요. (진돗개에게 너무 엄한걸 바란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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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돈걱정 없이 살수있다면
이런 예쁜 가게 하나 내고 쿠키랑 케익 구워서 차랑 팔면서
놀작놀작 살고싶네요...
(로또가 되도 무리일듯 싶지만-_-)
Dia | 2007/03/06 0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하~ 사진 잘 나왔잖아!!! _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3/06 12:27 | PERMALINK | EDIT/DEL
Dia // 줄여놓으니 그래도 좀 봐줄만해진걸까나요;;
Randy | 2007/03/06 2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아~ 정말 예뻐보이는 동네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3/07 17:08 | PERMALINK | EDIT/DEL
Randy // 담에 한번 놀러갑시다~ 맛있는 가게들도 많아용~
Almo | 2007/03/07 1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삼청동... 단팥죽 먹고 싶다 ㅠ_ㅠ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3/07 17:09 | PERMALINK | EDIT/DEL
Almo // 단팥죽집 앞 그냥 지나가기만 했는데.. 맛있나봐요~*_* 두근두근
담엔 꼭 가봐야겠습니다~!!
이즈 | 2007/03/07 2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동네가 너무 이뻐요;ㅂ;
사진이라 그런지 색도 더 이뻐보이고...
전 저런 색 좋아해요>ㅂ<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7/03/12 12:32 | PERMALINK | EDIT/DEL
이즈 // 저도 저런 가라앉은 색을 굉장히 좋아해서 카메라를 사기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ㅠ.ㅠ
역시 찍는 사람의 괴발은 기기를 가리지 않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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