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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11:05
화이트데이 당일..
남편님 퇴근전에 혹시나! 하고 살짜쿵 기대했다는 아래 글을
퇴근한 남편님이 아무생각없이 제 블로그 들어왔다 읽었더라구요.
쩡 하고 굳더니 너무너무 미안해하는거여요.
괜찮아 괜찮아 하고 웃고 지나갔는데
오늘 쉬기로 했는데 화이트데이날 아무것도 못했으니 뭔가 맛난거 먹으러 가자!!
해서 멀리가긴 좀 글코.. 가까운 여의도쪽에서 갈까..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갑자기 둘다 스테이크 무한리필! 에 삘 꽂혀서 멀리 강남까지 원정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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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은 까르니 두 브라질 강남점.

다른분 리뷰를 보고 완전 삘 꽂혀서 런치에 스테이크 무한 리필이 18000원? 우와~
...하고 달려갔어요.
(쓰다보니 뭔가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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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
그리피티도 큼직하게 있고 해서 점잖은 느낌의 가게는 아닙니다.
점심시간이라 좀 소란스럽기도 했구요.
뭐 그래도 전 "젊은 느낌이 들어 좋잖아!" 하고 혼자 신났어요.
이런데 같이 나온것도 간만이라서요.
(주변에 젊은 분들은 그리 없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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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세팅.
샐러드가 참 깔끔하고 좋았어요.
예전에 가본 같은 스테이크 리필인 메르카도보다 샐러드가 더 맛났습니다.


...만 여기서 잘못알았다는걸 알았어요;
런치는 무한리필이 아니더라구요;;

둘다 잠깐 당황해서 나갈까...하고 고민하다가
먹고 모자라면 나가서 초밥을 먹자!! 하고 그냥 앉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치는 꼬치요리 모듬코스 (스테이크 1종 + 꼬치요리 4종) 와 스테이크 코스 (등심, 채끝, 갈릭 스테이크 중 2종류 선택)
두종류가 있어요.
스테이크 코스는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남편은 등심과 채끝으로 스테이크 코스를, 저는 꼬치요리 모듬코스를 먹었는데..
음.. 둘다 좋았어요 !!

(사진은 꼬치요리의 한종류.. 채끝살에 브라질 풍의 소스 발라 구운거...
먹느라 정신팔려 고기 사진은 이게 전부입니다..ㅜ.ㅜ)

이것만 먹고도 목까지 차올라서 괴로웠습니다;
무한리필로 먹어봤어야 한조각 더 먹기도 힘들었겠다 싶어서
런치였길 다행이라고 안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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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식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파인애플을 구워서 시나몬가루를 묻힌거라는데
파인애플 단맛이 강조되며 시나몬 향이 감도니까 참 좋더라구요 :)
커피는 양이 좀 아쉬웠지만 남편님이 커피를 안마셔서 제가 첩첩...



그리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조각 케익도 하나 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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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이 딸기 축제하길래 신나서 들고온
소녀의 설레임 치즈스플레던가 뭐 그런 민망한 이름의 스플레...

윤지도 여자니까 한입 먹어야지~ 하고 윤지까지 셋이 둘러앉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입 가득 물어서 볼이 빵빵;;
머리엔 또 언제 묻혔는지;;;

얘도 저 닮아서 맛난건 마지막인가봐요.
딸기 하나 맨 끝까지 남겨놨다 먹더라구요..^^;


Dia | 2011/03/19 1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편님 다정하시잖아 엉엉 이거 완전 염장포스팅 ㅠㅠㅠㅠ
울집은 화이트데이 그런거 없음 ㅠㅠㅠ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3/24 11:49 | PERMALINK | EDIT/DEL
Dia // 이제 서로 챙기지말자..하긴 했는데 그냥 넘어가긴 아쉽더라구..
발렌타인때에 비하면 더 잘 얻어먹은것 같은 기분이? ^^;
Almo | 2011/03/23 0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이트데이만 없음 괜찮지. 우리는 남친님의 간절한 요청에 의해서(뭘 사줄지 생각하는 게 너무너무 힘들다나...) 생일 외에는 챙기지 않슴다. 이번 화이트데이에 단걸 받긴 했지만, 도쿄에서 편의점에 갔더니 그것밖에 없어서 한종류씩 집어왔다는 술안주 속의 딸기포키 내가 까먹고 있었더니 줬다고 생색내기 핫핫. 뭐 맛있었지만 :3
그래도 생일만 챙기는 대신 발렌타인+생일+크리스마스 합체형으로 선물을 받기로 했지! 올해는 광파오븐렌지로 예약. 후후후.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3/24 11:49 | PERMALINK | EDIT/DEL
Almo // 으하하하.. 광파오븐! 좋은데요!!
언니 이사가시기전에 함 놀러가야지..했는데 결국 이사 가실때까지 가보기 힘들것 같은..ㅠ.ㅠ
이번에 이사할 집은 잘 구하셨나요? 이번에도 그쪽 근처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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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1:11
작년 발렌타인엔 윤지 낳고 아직 제정신이 아니었어서
발렌타인 데이를 슬쩍 넘어갔더랬습니다.
우리 결혼 3년찬데 이런거 그만 챙자..라고 괜찮다 하던 남편이
그래도 화이트데이 걍 넘어가긴 심심하지 않냐며 케이크를 사들고 와줬었어요.

올해는 그래도 작년만큼 정줄놓고 있지 않기도 하거니와
작년에 좀 미안했기도 해서
비교적 간단한 쿠키로 발렌타인을 챙기려구요.




이왕 만드는거 가게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조금 여유있게 만들었습니다.
(저만한 통으로 두개... 근데 일케보니 전혀 안많다 ㅠㅠ)

기본 모양쿠키, 아망디오 쇼콜라, 시나몬 슈가 쿠키.. 이렇게 세 종류로 만들어봤어요.

아망디오 쇼콜라는 정말 거하게 삽질을 해댔습니다.
슬라이스 아몬드가 있는줄 알고 따로 안샀다가
없길래 부랴부랴 집에있던 아몬드 써느라 생쇼하고;;
좀 바삭한 식감이 좋아서 레시피 찾아놨던것 중에 슈가파우더 사용하는걸로 만들었더니 너무 빡빡해서 성형하는데 뭉쳐지지 않는 상황;
어거지로 이어서 냉동휴지 시켰다가 꺼내서 자르는데 마구 부서지고 난리;;
보다 못한 남편이 칼 바꿔보라해서 얇은 칼로 바꾸니 훨 낫더군요;

하여간 "두꺼운 칼+빡빡한 반죽+두툼한 아몬드"의 삼박자로 장렬히 부셔져서
모양건져서 보낼만한건 절반밖에 안되더라구요 ㅜㅜ

그나저나 이거 좀 만든다고 윤지를 방치해서 애한테 매우많이 미안합니다;;
굽기 및 정리 끝내고 애 안고 불끈 방에 데리고 들어갔더니 흔들어주기도 전에 잠들어버렸어요;;;
내일은 좀 제대로 놀아줘야겠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Favicon of http://randyhouse.egloos.com/ BlogIcon Randy | 2011/02/14 09: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가 있으니 쿠키 만드는 것도 정신없구려~ ^^;;
그러고보니 당신의 쿠키 사진 오랜만에 보는 듯? ^.^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2/19 21:41 | PERMALINK | EDIT/DEL
Randy // 애한테 계속 하지마 만지지마 가만히있어..
라고 하게 되더라구;;;
쿠키.. 윤지 태어나고 첨이니까 못해도 2년만이지;; (햇수론 3년만이다;;)
Dia | 2011/02/14 1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맛나겠다+ㅠ+ 게다가 한 종류도 아니고 저렇게 여러종류....남편님 행복하시겠음!
내년엔 윤지랑 같이 만드는 거 아님?^^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2/19 21:41 | PERMALINK | EDIT/DEL
Dia // 난 디아님이 해주시는 음식들 먹구 싶어.ㅠ.ㅠ
역시 늙어 옆집 사는것 밖에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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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00:58
나중에 다시 포스팅 하겠지만 윤지 돌잔치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날 추운데 나쁜 교통조건을 무릅쓰고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싱 장소 답사를 토요일 6시께 갔었는데
주차장이 널널해서 대중교통편은 좀 안좋긴하지만 주차장이 이정도면 괜찮겠군!! 했었는데
막상 행사하려니 주차장이 그렇게 뷁스러워질줄 몰랐어요. ㅠㅠ


윤지가 낮잠을 30분 밖에 안자서 짜증낼까 걱정했는데
좀 덜 웃긴했지만 그래도 별일없이 잘 버텨줘서 다행이어요.

와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Favicon of http://killofki.cyworld.com BlogIcon killofki | 2010/12/12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 그날 덜 웃은거였어...?
돐잔치 가서 그렇게 기분좋아하는 표정짓는 아이 보기가 쉬운게 아니었거든...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12 13:29 | PERMALINK | EDIT/DEL
killofki // 응 평소보다 기분이 좀 메롱했음ㅠㅠ
Favicon of http://randyhouse.egloos.com/ BlogIcon Randy | 2010/12/12 1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이 와서 보기 좋더라~
윤지가 평소보다 좀 덜 웃었지만 그래도 잘 적응하는 것 같던데..ㅎㅎㅎ
수고했어용~ ^^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12 13:31 | PERMALINK | EDIT/DEL
Randy // 예약인원에 모자랄까봐 많이 떨었다우 ㅠㅠ 다행히 많이 와주셔서 정말 다행 ㅠㅠ
6시에 시작하는데 많이 휑해서 맘도 엄청 휑했...ㅠㅠ
Ged | 2010/12/12 18: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생하셨습니다..
돌잡이가 인상적이었군요 .. 근데 윤솔이가 플러그쪽 자리에 앉아서 마이크가 ㄷㄷ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16 21:30 | PERMALINK | EDIT/DEL
Ged // 범인은 윤솔이였군^^:;
돌잡이는 인상적...이긴 했지;;
너무 길었;;
Dia | 2010/12/12 2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고하셨어용^^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16 21:30 | PERMALINK | EDIT/DEL
Dia //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
| 2010/12/13 0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16 21:30 | PERMALINK | EDIT/DEL
자물쇠님 // 감사감사~
shaorei@naver.com 으로 주시면 되어요 :)
이즈 | 2010/12/16 2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치르셨군요^^ 윤지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ㅂ<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17 08:17 | PERMALINK | EDIT/DEL
이즈 // 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하라고 실 잡으라 했는데 마이크 잡더라구요...
아주 오오오랜 심사숙고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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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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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9일.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우리에게 찾아온 윤지의 첫 생일을 맞이해서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잠시 들러주셔서
윤지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베니스 해산물부페 (http://www.seafoodvenice.co.kr)
입구에서 이윤지~를 불러주세요!! >.<

돌잔치가 참 미묘한게...
와주셨음.. 하는 분들한테 다 연락드리기엔 저쪽에서 부담을 갖으실것도 같고..
나혼자 친하다고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연락 따로 없다가 돌때 되니 부르네.. 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을것 같고..
싶어서 참 연락 돌리기 거시기합니다..ㅠ.ㅠ

해서 일단 홈에 올려둬요 ;ㅅ;

혹시 제가 연락을 따로 안드렸다면...
조심스러워서 못드린겁니다아 ;ㅁ; 섭섭케 생각치 말아주세요 ;ㅁ;


12월 11일까지 상단에 두겠습니당

이즈 | 2010/12/01 15: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아~ 윤지 너무 예뻐요>ㅂ< 윤지양 어머니 취미가 좋으시다보니(웃음)
벌써 돌잔치로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ㅅ//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03 00:26 | PERMALINK | EDIT/DEL
이즈 //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돌잔치 하는 날 안올것 같았는데;; 오긴 오는군요^^:
Ged | 2010/12/01 17: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첫돌이군요 ㄷㄷ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03 00:26 | PERMALINK | EDIT/DEL
Ged // 글게.. "이제야" 첫돌이야..ㅋㅋ
단지 | 2010/12/01 2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고싶은데... 갈수 없는 이몸...ㅠㅠ
윤지양~ 내년에 보아요~~>ㅁ<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03 00:26 | PERMALINK | EDIT/DEL
단지 // 들어오실때 꼭 불러주세요 ;ㅁ;
뵙고싶어요 ;ㅁ;
Favicon of http://killofki.cyworld.com BlogIcon killofki | 2010/12/02 09: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식때를 생각해보면, 이번 돌잔치도 시끌시끌할 것 같은데 ㅎㅎ;...
... 어제 포스팅 보면서도 생각 못한... 지금 생각난... "뭘 잡으려나..."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2/03 00:27 | PERMALINK | EDIT/DEL
killofki // 많이 와주시면 감사하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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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20:31

지난 목요일.
친구와 함께 베이비페어 -교육육아대전-에 가봤습니다.
애가 9개월, 이제 곧 10개월이 되어가는동안
뭔가 제대로 해준게 없는것 같아서
책이나 사줄까..하는 가벼운 맘으로 (...)
현금 10만원 덜렁, 그리고 오는길에 반디나 들릴까 하고 문화상품권 약간을 들고
보무도 당당하게 코엑스에 갔습니다.

상담을 몇군데 받아봤는데..
하나같이..
 
"왜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해주셨나요."
"이정도 개월 수라면 이런 (좌라락 늘어놓는 팜플렛들) 것들은 해주셔야죠."

..하면서 꺼내는게 보통 50만원대더구만요;;

처음에는 금액때문에 무서워서 그냥 네네..하고 말았는데
얘기를 계속 듣다보니 진짜 아무것도 안해주는 나는 나쁜엄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랍니다;

너무 안알아봤나..싶어서 인터넷 카페 여기저기 가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봤는데
돌근처에 책 3-4질은 기본이더만요. (인터넷에 글 올리신분들 기준..)


정가 다 주고 사긴 너무 부담되고..
중고카페 열심히 들락거리면서 뭐가 좋은가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장난감이나 책...
보면 다 좋아보여서 다 사주고 싶지만..
금전과 공간이 부족해서...ㅠ.ㅠ

혹시 뭐가 좋은지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좀요 ;ㅅ;

10개월~돌 사이의 아이에겐 뭐가 좋을까요 ;ㅅ;

Dia | 2010/10/04 2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아무것도 모르지만...-_-
그때 뭐 안사준다고 나쁜엄마로 몰아가는 세일즈맨은
얼굴에 하이힐로 참 잘났어요 도장을 찍어줘야한다고 생각함.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0/09 16:40 | PERMALINK | EDIT/DEL
Dia // 으흐흐..ㅠㅠ
막 다녀와선 참 이래저래 반성도 하고 인터넷 한참 뒤져보고 그랬는데 좀 지나니 맘 접히기도 하고 그렇구만요^^:
나중에 다시 전화왔길래 되었슈..하고 끊었심..
Favicon of http://killofki.cyworld.com BlogIcon killofki | 2010/10/05 09: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추천보다는... 목요일에 갔다왔는디
그래도 예전보다 장난감 수준이 좋아(?)진 듯...
(참가한 보험업체도 많아지고(?) = =...)

돐 전이라면 시야확보가 그리 잘 된 편이 아닐테니, (시거리 1m?)
편안하게 감싸주는 엄마가 컨셉이지 않을까...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0/09 16:41 | PERMALINK | EDIT/DEL
killofki // 유교전도 다녀왔어? ;; 안가는데가 없구만;;
Favicon of http://randyhouse.egloos.com/ BlogIcon Randy | 2010/10/05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서인가...엄마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보면 다른 아이들은 이것저것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이래저래 안시킬 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나라도 정말 그럴듯..;
아이 교육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 부모의 길은 정말 험난하구려;;

그런데...뭐 안사준다고 나쁜엄마로 몰아가는 세일즈맨은
하이힐 도장찍어줘야한다는 분의 말씀에 공감!!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0/09 16:41 | PERMALINK | EDIT/DEL
Randy // 나도 엄청 팔랑귀라서 안보고 안듣고 하면 차라리 나은데..
안보다 갑자기 이것저것 보게되니 막 혼란스럽고 그렇더라구요;;
강아지는 편한데.. 애는 어렵다 ㅠ.ㅠ
곰손 | 2010/10/05 14: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엄마 욕심이 커지면 아이는 고달파진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어.........그런거 없이도 잘 크는 아이들도 많고 책이라는게 너도 읽어 봐서 알겠지만 니 취향도 아닌데 무조건 읽어라는것은 또 다른 폭력아니겠어?
교육에 정답은 없다지만....내 소관이 없이 그저 주위를 따라 가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는 친구는 자기 소신이 있는 사람이고 또 그걸 밀고 가는 사람이 아니었나?......엄마라고 특별히 다르게 생각하지 말고 니 생각하는 바로 밀고 나가....진정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더 좋겠지...
나름 그 시기에 고심하던 엄마로써 주절거리고 간다.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0/09 16:42 | PERMALINK | EDIT/DEL
곰손 // 정말 그런것 같아. 엄마가 괜히 욕심 많아봐야 좋은거 없는데....
라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뭔가 새로운거 찾아다니는거 보면 안해줘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더라구;;
그리고 난.. 별로 소신있는것 같지 않아.ㅠ.ㅠ 완전 팔랑귀야.ㅠ.ㅠ
| 2010/10/09 09: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0/09 16:44 | PERMALINK | EDIT/DEL
자물쇠님 // 저도 비누방울 세트 한참 보다가 윤지는 들이 마실것 같아서 (...) 말았어요;; ㅎㅎ
깨끗한 중고라는건 안보는 책이군요;; 새삼 진리를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결국 중고한질 질렀어요;
다행히 관심을 보여서 이거저거 들춰보며 잘 놀더라구요.
계속 그래줘야하겠지만..-_ㅜ
나중에 사진!! 올렺시면!! 당장 가서 구경을!! ;ㅁ;
단지 | 2010/10/09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곰손님 말씀이 넘 좋네요. 저도 동감하는 내용이예요^^
그리고 기본50만원 전집은 너무 비싼것같네요^^;;
동네 전집할인매장가면 더 싼가격에 찬찬히 살펴보고 고를수 있어서 좋을것같아요.
율이같은 경우에는 그맘땐 그냥 엄마들이 많이 사주는 사랑해사랑해나 사과가쿵 달님안녕 뭐 그런거 낱권으로 사줬던거 같구요. 전집은 그렇게 빨리 들일 필요없는것같아요. 별로 관심도 없거든요--;;
전 그냥 미국오면서 전집 첨 샀는데 차일드애플(요건 일본창작동화라 그림도 깜찍하고 제가봐도 이뻐요^^ 주변애들도 다 좋아한다고하더라구요..)이랑 자연관찰책(이건 20개월정도 넘어가니 슬슬 좋아하더군요.특히 율군은 야채랑 과일에 꽂힘) 아 그리고 친구가 선물해준 생활동화전집(이래봤자 20권정도?)도 아주 좋아해요.
과학동화는 사두긴했는데 아직 월령이 안되서 그냥 킵해두고 있고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생활동화같은거 살살 보여줘도 괜찮을것같아요(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자거나 나눠먹자거나 이 를 잘 닦자거나 뭐 그런 교육적인내용임..) 가격도 선물로 줄 정도니 그다지 비싸지 않았던거 같고요^^;;;;
그냥 느긋하게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골라보시고요 좋은책 사주세요^^
그나저나 세일즈하시는분 정말 말 얄밉게 하시네요-_-+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0/10/09 16:46 | PERMALINK | EDIT/DEL
단지 // 50만원은 너무 비싸요..ㅠㅠ
판매원분 말때문에도 혹 하긴 했지만.. 같이 갔던 친구가 옆에서 계속 뽐뿌를 넣어서 더 혹했던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안달하지 않았었는데..하고 지금 좀 후회가 되기도 하고..ㅋㅋ
아기 교육이라는게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인데.. 막 찾아보기 시작하니 맘이 괜히 급해지더라구요.ㅠㅠ
역시 주변에 선배 엄마들한테 많이 배워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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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15:34
시댁이라 길게 적진 못하지만 (+사진도 없지만)

윤지 뒤집었습니다!!


...라고 일단 보고. :)
이즈 | 2010/04/10 2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아아아~~ 축하드려요!
공주님은 착실히 성장하고 계시군요/ㅅ/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4/14 10:19 | PERMALINK | EDIT/DEL
이즈 // 헤헤 넵 잘자라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4개월 평균 키보다는 작고 평균 몸무게보단 많이 나가지만...ㅠㅠ
Dia | 2010/04/14 1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뒤늦게 덧글! 뒤집기 축하해요^^
좀 있음 기어다니겠네+_+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4/16 09:50 | PERMALINK | EDIT/DEL
Dia // 으흐흐.. 엎드려서는 아직 뭘 못해서 엄청 짜증이야 이 아가씨..ㅋㅋ
어제 꿈에선 벌써 뭐 집고 일어서는 꿈 꿨다우;;;
Dia | 2010/04/18 13:17 | PERMALINK | EDIT/DEL
엇 근데 이 글 분류가 무려 라그온;; 오늘 알았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4/18 14:45 | PERMALINK | EDIT/DEL
Dia // 어라;; 나도이제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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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8:57
 

윤지 백일이 지난지는 죄금 되었지만 (지난주 목요일)
백일앨범 만들어주려고 사진찍어주러 다녀왔습니다.

스튜디오 식사시간에 겹쳐서 가게되어서 식사하시는 동안
애데리고 다니면서 여기저기서 막 찍었(...)

타이밍 좋게 이동할때 자다가 스튜디오에선 잘 웃으면서 사진 예쁘게 찍혀줘서 어찌나 고마웠는지...
다른 사람들 후기 보다가 애가 울거나 잠들어서 2차로 다시 찍었다거나 하는거 보면서
왔다갔다 보통일이 아닌데 가서 찡찡대면 어쩌나 했는데..
애가 순한덕에 한방에 잘 찍었어요 :)

날짜를 빠듯하게 잡느라 평일이 되었어서 남편이랑 같이 못간게 좀 아쉽네요.
돌 사진 찍어줄때는 여유있게 예약해서 남편이랑 꼭! 같이가서 가족사진을 찍어야겠다능!!

대신 평일이라 서비스로 주는 액자가 꽤 맘에 들어서 오케이! 하긴 했...
이즈 | 2010/03/31 1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이쁘게 웃네요>ㅂ<
저 소매 걷어보면 새끼손가락을 세우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오호호호~ 이런 웃음!
근데 곰이 너무 거대해서 곰이 인형이 아니라 아기가 인형 같은 느낌이 들 정도네요(...)
아이고, 예뻐라~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4/01 09:12 | PERMALINK | EDIT/DEL
이즈 // 곰인형이 참으로 거대해서 여기서 꼭 찍어야겠다!는 사명감에 찍어봤습니다^^
집에도 이런거 하나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형 되게 싫어했는데 애 생기니 이런것도 변하더라는;;
| 2010/04/01 0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4/01 09:13 | PERMALINK | EDIT/DEL
자물쇠님 // 바로 달려가서 즐겨찾기 누르고왔습니다^^
잘 웃어주는건 참 행복해요ㅠㅠ.. 덕분에 맘에드는 사진 건지는 비중이 좀 높아요^^::
성파 | 2010/04/06 1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오오오 인형이 웃고있고나나나나
하아아아아아 ;ㅁ; 이뻐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4/14 10:19 | PERMALINK | EDIT/DEL
성파 // 헤헤 다행히 잘 웃는 아이라 사진 찍으면 건지는게 죔 있어요^^
Favicon of http://randyhouse.egloos.com/ BlogIcon Randy | 2010/04/06 2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신 타이밍 좋게 찍었네? ^.^
사진 정말 잘 나왔다~~

저녀석 정말 순딩이야~~ ㅎㅎ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4/14 10:20 | PERMALINK | EDIT/DEL
Randy // 맞아.. 애가 순하긴 정말 순해..
내 성격 닮았음 이렇게 안나왔을텐데...
신도림 | 2010/04/11 0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악 너무 이쁘다. ///ㅅ/// 실물 보러가야!!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4/14 10:20 | PERMALINK | EDIT/DEL
신도림 // 히히 어여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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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08:10
남편님이 모처럼 쉬게 된 토요일...

설 이후로 제대로 쉰적이 없어서 오늘은 푹 쉬게 해야지..하고 있었는데
모처럼인데 친정부모님 모시고 점심먹으면 어떻겠냐고 먼저 얘기를 꺼내줬다.

에.. 피곤하잖아. 부모님이랑은 담에 보자..라고 그냥 쉬게 할까 했는데
먼저 전화해서 부모님을 초대하더니 알아서 준비하겠다고 하면서



 ...이런 상을 후딱 차려냈다;;;


사위가 차린 밥상이라고 친정부모님은 당연히 감격하셨고
나도 마찬가지..

같이 맛나게 식사하고 부모님 가신후 설거지까지 깨끗하게 하더니
남편님.. 침몰하셨음..;;


그렇게 피곤한데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오..ㅠ.ㅠ


(나름 염장글이라는...ㅎㅎ)
| 2010/03/14 2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15 13:47 | PERMALINK | EDIT/DEL
자물쇠님 // 히히. 자랑하려고 썼지..:)
요리솜씨도 솜씨지만 맘씨가 너무 고마워서..:)
퇴근시간은 들쑥 날쑥...(4시반쯤부터 6시 사이에;;)
Dia | 2010/03/14 2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남편님 최고이심 ㅠㅠddd
염장글 제대로 크리인데 ;ㅁ;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15 13:47 | PERMALINK | EDIT/DEL
Dia // 이히히. 김부장님 분발하시라고 쿡쿡 좀 찔러드려야겠구만
yunee | 2010/03/16 14: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남편님 능력자
제 남편은 뭐 한다고 하면 주방도구들이 테러 당해서..ㄱ-;;;; 그냥 님은 설겆이나 하셈...하는데...ㅠㅠ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16 16:53 | PERMALINK | EDIT/DEL
yunee // 아으;; 집들이 너무 가고 싶었었는데.ㅠ.ㅠ
재밌었겠지이이이이..;ㅁ; 집구경도 가고싶었는데에에..ㅠㅠ
암튼 신혼 생활 재밌게 보내고 계십니까..;ㅁ;
부디 잘 즐기십...ㅠㅠ (계획은 철저히.ㅠ.ㅠ)
이즈 | 2010/03/16 2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남편님 신의 손...!!
반찬이 저게 몇 가지래요?! 우와우와~
부럽습니다;ㅂ;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17 08:48 | PERMALINK | EDIT/DEL
이즈 // 실은 자세히 보시면 겹치는 반찬도 좀 있습니다...^^;;
만, 저는 저렇게 못해요..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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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0:25


윤지 일기장 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여기도 안올리진 않겠지만,
그래도 육아얘기 싫어하시는 분이 혹시 계실지도 몰라서 (+너무 팔불출이되는것 같아서)
윤지 얘기는 좀 따로 뺍니다. :)
이즈 | 2010/03/06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우...;ㅂ; 예뻐요~ 귀여워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ㅅ/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08 11:02 | PERMALINK | EDIT/DEL
이즈 // 헤헤 감사합니다.
저도 어쩔수없는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서..;;;
애가 예쁘다거나 귀엽다는 얘기 해주시면 헤벌쭉 해져요..^^;;
Favicon of http://randyhouse.cafe24.com/tt/randyhouse/ BlogIcon Randy | 2010/03/08 0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경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08 11:03 | PERMALINK | EDIT/DEL
Randy //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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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09:02


출근할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좀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단지내에 있는 어린이집 한곳에 딱 1자리가 남아있다고 해서
얼른 신청하고 왔습니다.
시어머님이나 친정어머님께 부탁드리기 힘든 상태라
사람을 따로 써야하나 어쩌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고,
집에 모르는 사람이 와있는건 좀 싫은데.. 어쩌지 어쩌지..하고 있던 참이라
잘 되었다 싶은 마음이 절반...
그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게다가 윤지만 봐주는게 아닌 곳에 맡긴다는게
영 맘에 걸린다...싶은게 절반...
저 편하자고 맡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맘 한구석이 찜찜...하네요.

게다가 좀 컸다고 우유병을 거부하기 시작해서..-_-;;
맡기기 위해서 우유병 연습을 좀 하고 있는데
싫어하는거 억지로 먹이고 있으니 진짜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곰손 | 2010/03/01 14: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고....사진 너무 이쁘다.

젖병을 바꿔봐...모유실감이라고 있어(피죤이던가)
그나마 울 아들은 그걸로 보리차는 먹였거든.
빠는 방법이 제일 비슷하고 제일 부드러워.
조금 비싸긴 하지만...억지로 안 맞는거 하는거 보다는 나을꺼야....^^
그리고 아기는 적응력이 뛰어나니까
잘 적응할꺼야.....마음 편하게 가져용~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04 09:22 | PERMALINK | EDIT/DEL
곰손 // 당신말 듣고 바로 샀어.
첫날엔 계속 밀어내고 안먹더니 둘째날부터 (포기한건지) 잘 먹더라..
이젠 우유병으로 줘도 잘 먹어^^ 근데 직수만 해와서 온도 맞추는걸 잘 못해서 너무 차서 밀어내고 너무 뜨거워서 울고..-_ㅜ;;;
엄마가 바보야;;ㅋㅋ
Favicon of http://rekireki.egloos.com BlogIcon 프렠 | 2010/03/02 06: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웃는거 봐 귀여워 죽겠넼ㅋㅋ
아이구; 직장맘이라 아기 떨어뜨려 놓고 다니기 참 맘아프겠다;;
곰손님 말씀처럼 젖병을 이것저것 바꿔줘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더라. 그 많은 젖병중에 맘에 드는게 하나는 있겠...있길 빌어어야겠지?;;;ㅇ<-<
윤지가 얼른 적응하길 바랄께. 엄마 힘들게 하지 않는 착한 아가니까 곧 적응하지 않을까!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04 09:23 | PERMALINK | EDIT/DEL
프렠 // 이젠 잘 적응해서 어지간한 우유병 넣어줘도 잘 먹어요:)
전에 쓰던거랑 새로 산거랑 둘다 잘먹더라구:)
첨엔 계속 울고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독한맘 먹으니까 먹긴 먹더라^^:
덕분에 어린이집에서 우유병 안빨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잘먹어요 소리 들었어^^:
Dia | 2010/03/03 15: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싫어하는 것도 잘 참아야 훌륭한 어른이 되는겨!!(...너무 먼 이야긴가-_-)

그래도 자리 나서 다행이네 괜찮을거야^^홧팅!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04 09:23 | PERMALINK | EDIT/DEL
Dia // ㅋㅋ 그건 그렇지.
근데 나도 싫어하는거 안먹으면서 애한텐 먹으라고 강요하고 있으니 좀 미안터라구;;
곰손 | 2010/03/05 2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온도는 팔꿈치에 살짝 떨어뜨리고 먹여야지~
그렇게 해도 잘 못 마추는건가?
제일 연한 살에 떨어뜨려서 온도를 맞춰야지

그래도 금방 적응해서 다행이네...
윤지는 진짜 효녀야~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08 11:05 | PERMALINK | EDIT/DEL
곰손 // 그게.. 그냥 통밥으로 때려맞추기로 먹이고 있..(퍽)
근데 약간 따뜻한가..싶게 줄때 더 잘먹더라구.
실제 모유온도랑 비슷하게 맞춰놓으면 계속 밀어내...

진짜 효녀 맞는것 같아.ㅠ.ㅠ 아우.. 착해.ㅠ.ㅠ
Favicon of http://randyhouse.cafe24.com/tt/randyhouse/ BlogIcon Randy | 2010/03/05 2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어날때도 효녀더니 엄마 도와주려나보네~ 단지네 어린이집이라니 다행이다~ ^^
역시 딸들(?)이 효녀야~ 동생 딸네미도 엄마생각해주던데~ ㅎㅎㅎ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3/08 11:06 | PERMALINK | EDIT/DEL
Randy // 어릴때 말잘듣던애가 커서 크게 한방 한다던데..(ㅋㅋ)
라는 말은 믿지않으려고 해요.^^:
윤지한테 미안하기만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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