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162)
시시콜콜 (564)
게임 잡담 (134)
테일즈 시리즈 (81)
만화!! 소설!! 기타!! (51)
영화와 공연, 음악 (100)
지름신 강림? (49)
초짜 베이킹일기 (42)
우리집 아저씨 (10)
음식과 가게이야기 (39)
라그온 (45)
여행기 (24)
이렇게 살아요 (22)
102,106 Visitors up to today!
Today 1 hit, Yesterday 12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2/05/04 14:59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봤습니다.

 

보통 기대한 영화는 기대치가 있어서 어지간 해도 응.. 괜찮네 정도인데

나오면서 이 만큼 기대이상으로 흥분하며 나온 영화.. 참 간만이네요.

 

제가 원래 히어로물을 좀 좋아하기는 해도 최근의 마블 히어로 영화들이..ㅜㅜ 좀 안습이었었잖아요..ㅜㅜ

토르나 캡틴 아메리카(퍼스트어벤져)나...

재미없게 봤던건 아니지만 영화 자체를 그냥 떡밥으로 만들었던거라 아...이거 너무하네..하면서 나왔었는데

돈들여 영화 두편을 프롤로그로 만든 보람이 있네요.

정말정말 너무 재밌게봤어요! 우왕 ;ㅁ;

 

사실 감독인 조스 웨던의 전작 캡틴 아메리카는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았던건지..

연출이 뚝뚝 끊겨서 이번 편도 그러면 어쩌나..하고 좀 걱정하고 있었더랬어요.

시원하게 쾅쾅 하는것까지는 좋은데 가뜩이나 등장인물이 (것두 주연들이;;) 많아서

얘기가 토막토막 날것 같아 정말 걱정했거든요.

 

근데 그런 우려는 싹-. 주인공들을 모으고 다투고 화합시키는 부분까지 짜임새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이만큼 배우 모으기도 쉽지않았을텐데...

 

아이언맨은 여전히 참 좋았고.. ////

(이건 이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말고 다른 배우가 하면 이 맛이 안살것 같아요.)

 

토르는 음.. 동생바보근육남 캐릭이 여전해서 귀엽긴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고

 

블랙 위도우의 스칼렛 요한슨은 사실 다른 영화보다 그리 예쁘게 나오지는 않긴 하지만

참 저틈에서 잘 버티는구나..싶어 좀 안쓰럽..//

사실 슈퍼영웅은 아니잖아요. 이언니는...

 

음.. 그리고 헐크가 큰 기대 없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최근 나온 헐크 시리즈들이 배우들의 연기나 호감도와는 상관없이 좀 눈물 났던게 사실이라

헐크라는 캐릭터의 매력도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헐크는 배우 자체도 제일 잘어울렸고, 헐크 변신후의 얼굴도 제일 배우와 잘 맞았고

뭣보다 액션이 제일 헐크스럽게 좋았어요.

커다란 녹색공?? 하고 경악했던 에릭바나의 헐크나 그때보단 좀 나아졌긴 했지만 에드워드 노튼 자체와

매치가 잘 되지않았던 인크레더블 헐크보다 더 맘에 들었습니다.

배우가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했더니 셔터 아일랜드에 나왔던 분이군요.

(다른 필모그래피도 많지만 제가 본건 저거 하나..)

 

그리고 그리고...제일 좋았던건 호크아이!!!

이 배우분.. 미션 임파서블때도 아.. 왠지 좋은데 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괜히 좋았어요.

이미지가 왠지 신뢰가는 이미지라서 그런가 웃는 장면도 별로 없는데 혼자 괜히 두근두근 하며 봤네요.

...아.. 혹시 나 활쏘는 남자한테 약한가..-_-

8월에 개봉하는 본시리즈 4탄에서 주인공이라니 챙겨보러 가야겠습니다.

 

로키는 참 귀여웠어요.

아 이 떼쟁이를 어찌할까...

헐크한테 뚜들겨 맞고서 앓는게 너무 귀엽고 웃겨서...ㅋㅋㅋ

지 형한테 혼나고 헐크한테 혼나고 그나마 만만한 애들한테 큰소리 빵빵치는게 영락없는 초딩이라

그냥 귀여웠습니다.

 

 

2편은 나올것 같은데..

어벤져스쪽에 누가 추가가 될까요.

X맨...은 음..; 진 피닉스쯤 되지않으면 저기 못낄것 같은데;;;

왓치맨도.. 닥터 맨하튼급은 되얄것 같지만.. 맨하튼이 끼면 그냥 끝판왕이라;;

판타스틱 4..에서도 캐릭터가 좀 미묘하고..;; (자니 스톰정도??)

제가 아는 마블 코믹스 캐릭중에선 이정도가 한계라 걍 머리속에 ??? 정도네요.

여성진이 부족하니 스톰언냐가 나와주면 참 좋겠습니다만.../////

로그도 나쁘지않을듯.. 복사-반사!! (.....)

 

누가 합류하던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

 

 

영화 자체 완성도도 좋았고, 배우들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액션도 좋았고..

흠 잡을데가 없지는 않지만 굳이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간만에 두근두근 하며 덕질하고 싶은 영화인데.. 이제 열정도 없고 손은 고자고...

그저 광대한 인터넷의 바다나 좀 뒤져봐야겠습니다.

 

두세번 보고 싶다 했더니 남편님이 그돈으로 블루레이 사라고 오더 내려주셔서

블루레이 나오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생겼습니다.

 

 

 

 

아.. 근데 한동안 보고 싶은 영화들이 이제 지천일거라..

전부 다 보기는 힘들테니 골라내야하는데.. 고르는게 쉽지않겠네요.

올해는 왤케 볼게 많지..ㅜㅜ

저작자 표시
Favicon of http://be-life.tistory.com BlogIcon 꿈꾸는1인 | 2012/05/08 2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간만에 마블쪽 치고 제대로 괜찮은 영화였지~ ^^
그래도 볼만한 영화가 작년에 안나온 것이 어디야~ 아하하;;
정말로 괜찮았음...(끄덕끄덕)
그리고 나도 호크아이에 한 표~ ㅋㅋ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9/21 19:41
운전하면서 멍하니 신호대기때 서있다가
저 앞에서 좌회전 하는 버스 옆구리를 보게 되었는데
삼총사 광고를 붙여놨더군요.

스쳐간거라 제목밖에 눈에 안들어왔지만
왠지 그 포스터가 신경쓰이네...싶어서 집에와서 검색해봤더니

 


올리씨더군요;;;
(무섭다 나;;;)

폼페이 최후의 날 소설을 영화화 한것에 출연한다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영화 소식이 코빼기도 안들려서 엎어졌나..
사극 전문 배우라 (..) 다른 영화 나오기 힘들텐데..했더니
역시 사극으로 복귀..

무슨역일까 싶어서 영화 공식홈을 열어볼랬더니 느려터졌네요..-_-

포스터보고 혹시나 했더니...
버킹검이야...ㅋㅋㅋㅋ 미쳐...ㅋㅋㅋㅋㅋ
제 안의 올랜도는 어리버리 순진얼빵이라..
노련한 버킹검..ㅋㅋㅋ 매치가 안되네요....ㅋㅋㅋ
나이좀 먹었으니 달라졌으려나...ㅋㅋ


안돼;; 그대로야..ㅋㅋ
얼빵 이미지 못벗은것같아..ㅋㅋㅋ



...무튼.

요새 영화관에 잘 못가다보니 새로운 영화 정보가 엄청 느려서 이제서야 알게 된거겠지만..
뭔가 즐겁게 기다릴 영화가 생겼습니다.

(근데 어쩐지 순수히게 기대되기보단 과연?ㅋㅋ 하고 비뚜러진 심정으로 기대하게 되는군요..)
저작자 표시
Favicon of http://randyhouse.egloos.com/ BlogIcon Randy | 2011/09/23 09: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보니 이 아저씨(?) 결혼 후에 영화에 보인 것 난 처음인 것 같다...
어쨌든 저 영화 재미있어보이기는 하던데...^^*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10/01 21:15 | PERMALINK | EDIT/DEL
Randy // 글게.. 결혼하고 조용히 살더만...
이건 어째 남편님이랑 보러 가기 매우 부끄러울거 같아..ㅋㅋ
Dia | 2011/09/30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이 포스터 영화관에서 보자마자 당신 생각 나더라고 ㅎㅎ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10/01 21:15 | PERMALINK | EDIT/DEL
Dia // 으하하하;;;
이즈 | 2011/10/11 2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 영화 기다리고 있어요>ㅂ<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10/18 18:55 | PERMALINK | EDIT/DEL
이즈 // 어느새 개봉했더라구요 ;ㅅ;
보러갈 짬은 없고..ㅜㅜ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7/13 17:14
남편이 쉬는날...
몇일전에 체한게 아직 남아있어서 어디 놀러갈까했던건 깔끔하게 포기하고 집에서 딩굴딩굴하다가
그래도 쉬는날 이렇게 보내기는 좀 아깝다 싶었어요.
가까운 홈플러스에 애슐리w가 있다길래 거기나 다녀오자.. 하고
낮잠자는 윤지가 깨면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때 시어머님이 심심하셨는지 마트 안가려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해서 "홈플러스에 있는 애슐리에 가려하는데 어머님도 가시겠어요??" 하고 윤지 깨면 가겠다고 전화를 드리고,
윤지를 좀 일찍 깨워서 시댁으로 갔습니다.
가보니 조금 전에 식사를 하셨다고;;
(점심 드시지 마시라는 얘기를 따로 안드렸더니...크흑.ㅠ.ㅠ)
해서 애슐리는 일단 포기하고 시부모님과 마트에 갔습니다.
막상 살건 없어서 그냥 구경다니다가 시식 좀 집어먹고 하고있었더니
남편님이 슬쩍 어머님이랑 딜을 했더라구요.
어머님이 윤지 데리고 놀아주신다고 둘이 놀다오라고 해주셔서
급하게 근처 cgv로 날아가서 트랜스포머 3를 봤습니다.
3D 상영은 별로 기대가 안되서 그냥 일반 디지털 상영으로요.

트랜스포머2 때 너무너무 기대이하였어서,
(전 샘과 여주의 밀당이 너무너무 지루했어요. 아무리 매건 폭스가 섹시해도 용서가 안되었음;;)
그리고 3의 악평을 워낙 들어놨어서 아무런 기대가 없었던지라
생각보다는 영화를 재밌게 봤습니다.
 
새로 등장한 여주가 그 능력과 외모를 가지고 어째서 샘과 사귀는지 이해가 안갔다거나
나 좀 알아줘.. 나 알고보면 세상을 구한놈이야.. 찌질찌질 샘이 참기 힘들었다거나
여전히 짜증나는 샘 부모 좀 안나왔음 좋겠다거나
내용이 막 짤려나간듯한 난데없는 전개가
아하하;; 하고 실소를 자아내게 하긴하지만

액션신이 후반에밖에 없던 2에 비해서 중간중간 쾅쾅 해줘서 나쁘지 않았어요.
초반의 음모론은 꽤 좋았는데
이후 전개가 "로보뜨만 나오면 돼지 머. 스토리? 그게뭐얌 잇힝"하고 진행되는거같아 무척 슬펐습니다.
그 자본 들여서 만드는거 이왕이면 좀더 짜임새 좀 갖춰주지 ㅜㅜ
만약 완전판 같은거 나오면 한시간쯤 더 붙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썽둥썽둥이라...
스토리 다이제스트같다고 하기엔 초반이 너무 늘어지고.. 후반은 내용이 띄엄띄엄이라 촘 그래요.
트랜스포머는 역시 1편 따라가긴 힘들듯...

영화보고 나와서 간만에 앗백에 다녀왔습니다.
선전하는 계절메뉴인 고르곤졸라블루베리를 먹고싶어간건데
쓸데없이 옆에 꼬치를 껴놓고 가격을 비싸게 받아서 그냥 평소에 먹던 갈릭립아이를 시켰어요.
이럴수가 ㅠㅠ
고기가 너무 맛없어서 뷁 ㅠㅠ
집에서 구워먹은 스텟크가 더 맛나 ㅜㅜ 하고 울면서 먹었어요 ㅜㅜ
스테키 맛나게 먹을수있는곳은 어디일까나 ㅜㅜ

암튼 간만에 둘이 데이트하고 왔어요.
딜은 소중하다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ia | 2011/07/13 2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렴하고 맛난 스테이크는(미쿡식 기준) 이태원의 게코스가든 (두 곳이 있는데 테라스 아니고 카페임)을 추천함...근데 몇년째 못 가봐서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 나도 호주산 소고기님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는 스테이크가 더 맛있는 듯...스테이크라기보다는 그냥 고기구이지만...눈물 좀 닦고 ㅠㅠ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7/16 11:20 | PERMALINK | EDIT/DEL
Dia // 게코스가든.. 전에 얘기하던거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이태원이면 요원하기만 하고..ㅠㅠ
이사 전에 알았음 함 가봤을텐데...ㅠㅜ
곰손 | 2011/07/14 1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구나~둘이서 영화라니....우린 꿈도 못 꾸는데...부럽구리~
영화보고 맛난거 먹고 아직 신혼이구나~어화
십년차 아줌마는 그냥 집에서 건강식품이나 찾아봐야할련다....ㅎㅎㅎ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7/16 11:19 | PERMALINK | EDIT/DEL
곰손 // 그래도 이제 지인이 좀 커서 데리고 극장 갈만하지않아??
만화밖에 못보려나;;;
그래도 올해는 꼭 보고팠던건 어찌어찌 찾아보고있나벼...
이즈 | 2011/07/19 1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딜은 소중하군요^^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7/20 17:38 | PERMALINK | EDIT/DEL
이즈 // 너무너무 소중해요. 흐흐..
역딜은 무섭습니다만...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3/02 00:03
동생이랑 조조로 라푼젤을 보고왔습니다.
원래 내일 아침에 윤지를 어린이집 보내고 그길로 달려가서 보려고 했는데
오늘 시어머님이 윤지 데리고 놀고 싶으시다고 남편편에 보내래서
감사합니다아~ 하고 아침일찍보내곤 서둘러 준비해서 염원하던 아이맥스 3D로 봤어요.

기대가 컸어서 실망할까봐 좀 걱정했는데 으아 너무 좋았어요!!!
캐릭터도, 동화 원작에서 추가한 설정도, 음악도 다 좋았어요.
알랜 맥켄씨의 음악을 영화에서 간만에 접한거 같은데 계속 귀에 맴도는게 참 좋네요.

영화 보고 나와서 내내 행복한 기분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라푼젤이 마녀를 몰아가는 장면은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토리상 어쩔수 없었겠지만
18년간 엄마라고 부르며 믿고 따르던 사람에게
그리 매몰차게 돌아설수 있을까 싶어
애 엄마 입장에선 좀 씁쓸했어요.

뭐 그래도 소문의 등불씬이 너무너무 좋아서 다 용서되어요.
동생은 큐핏영감에게 꽂혔더군요^^;
전 음...굳이 고르라면 라푼젤이 참 좋았구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Favicon of http://randyhouse.egloos.com/ BlogIcon Randy | 2011/03/03 2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라푼젤 보셨군요~ 나도 보고싶기는 한데 가장 최근의 애니를 극장에서 봤다가 실패해서(그래봐야 벌써 굉장히 오래전...;;;) 애니는 왠지 선뜻 안내키더라구~ 그런데 재밌게 봤다니 괜찮은가보네? ^^
난 정말 오랜만에 "블랙스완"과 "아이 엠 넘버 포"를 봤어용~!! ㅠ_ㅠ
오랜만에 보니 진~~짜 좋더라!!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3/08 22:29 | PERMALINK | EDIT/DEL
Randy // 라푼젤.. 나도 첨에 예고편만 봤을땐 그리 안끌렸다가 주변 평이 너무 좋아서 봤는데..
아웅 진짜 좋았어요 >.<
꼭 봐! 강추!!
여람 | 2011/03/07 2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왠지 마녀가 매우 딱했고요ㅠㅠ
영화 보면서 애들 입장에 몰입 안되는 건 직업병인 것 같아요(...)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3/08 22:31 | PERMALINK | EDIT/DEL
여람 // 으하하하 애들 입장으로 오히려 몰입하실것 같은데 안되시는군요^^:;
Dia | 2011/03/10 1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젊게 좀 살아보겠다는 마녀 꽃 뺏어가서 통째로 달여 왕비한테 먹일때부터...-_-;
현실에서나 동화에서나 로얄패밀리는 그냥 깡패임...-.-;
라푼젤 입장에서는 딸로 이뻐한 줄 알았는데 머리때매 이뻐한거라고 생각하면 배신감 느낄만도 한데
그놈의 파스칼이 나서서 떨궈버린게-_-;;; 그래도 라푼젤 팔은 뻗었잖아; 매몰차진 않았어~-0-;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3/12 12:48 | PERMALINK | EDIT/DEL
Dia // 그러네.. 그생각은 못했는데 로얄패밀리 깡패 맞네;;
나 아는분은 마녀 다른건 다 이해하고 공감할수있는데 파스칼을 발로 차서 용서못해!! 라시던걸..
본 사람마다 참 달라..흐흐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01/20 21:28
다른 분 블로그 보다 접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트릴로지 소식.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에 이은 3부작의 마지막편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2012년 7월로 상영날짜가 정해졌다고 하네요.

놀란감독의 영화는 어쩐지 살짜쿵 파장이 맞아서 좋아하는데
 다크나이트에서 워낙 전율하고 봐서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그 기분을 잘 이어가줄지 좀 걱정됩니다.

크리스찬 베인도 좋아하고 다크나이트의 연출과 시놉시스도 좋았지만
뭣보다 히스 레저가 워낙 돋보였던게 사실이라서요...

3편에선 앤 해서웨이가 무려 캣우먼!!... 으로 등장한답니다.
엄밀히는 캣우먼이 되는 샐리나 역이지만 설마 떡밥뿌려놓고 안나오진 않겠죠.
게다가 트릴로지의 마지막화인데...
암튼 가면을 쓰면 그 눈과 입은 더 강조되겠군..하고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2012년이면 윤지때문에 극장엔 못가.. 하고 울지 않아도 되겠지요.
두근두근.
내년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s | 2011/02/05 2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윤지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기를!
Favicon of http://joutaro.tistory.com BlogIcon 샤오레이 | 2011/02/07 08:26 | PERMALINK | EDIT/DEL
Is // 이즈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_<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01/18 20:02
노래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IMAX는 포기하고 일반 3D 상영으로 보러 다녀왔습니다.
(아이맥스는 진짜 누가 사재기 하는것 같아요-_-)


결론부터 말하면 스토리는 별로 기대도 없었어서 실망은 없었고,
화면은... 나 밥벌어 먹고 살수있을까..하고 절망하고 나왔습니다..ㅠ.ㅠ

3D 화면으로 보는것보단 그냥 큰 화면에서 디지털로만 보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액션에서 3D가 의외로 크게 눈에 안띄더라구요.
(그래도 굴러다가오는 통이나 나무조각들은 흠칫하게 되긴 하더이다만..)

트랜스포머 보면서도 아.. 이제 합성은 티도안나는구나..했는데
아바타 보고선 더더욱 그랬네요.
아직 인간 묘사는 좀 티나지만.. 자연물들은 정말 입떡벌리고 봤습니다.
특히 바다..ㅠ.ㅠ 어우...ㅠ.ㅠ

보고싶었던 영화봐서 행복해하며 나올줄 알았는데
이거 따라갈수있나..하면서 나오다보니 맘만 무거워졌네요.

웨타.... 님들 최고..ㅠㅠ 제길.


덧 : 의외로 모델러는 몇명안되서 더욱 좌절...ㅠ.ㅠ
이즈 | 2010/01/19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우...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각오하고 나가야지,
3시간이나 된다니까 여태까지도 선뜻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아우, 궁금해요...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1/23 16:40 | PERMALINK | EDIT/DEL
이즈 // 전 초반은 좀 지루했는데 후반은 꽤 몰입해서 봤어요:)
근데 그 후반은 3D 효과가 눈에 덜들어와요;; ㅎㅎ
3시간여라 엉덩이가 좀 아프긴 하더라구요;;
Dia | 2010/01/19 1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드디어 봤구려 축하축하!!
난 아직 아이맥스 대기중-_-;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1/23 16:40 | PERMALINK | EDIT/DEL
Dia // 아이맥스으...ㅠㅠ
이번에 CGV에서 4D 개봉한대서 좀 기대중...
두근두근
Ged | 2010/01/20 1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 무섭죠.. 저걸 따라가야하는건 참 지옥인거 같습니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10/01/23 16:41 | PERMALINK | EDIT/DEL
Ged // 매우 많이무서워...ㅠ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10/28 10:19
간만에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있습니다 :)

영화

- 북극의 눈물
예전에 MBC에서 4부작으로 다큐해줬던걸 재편집해서
(음악도 새로 한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극장판으로 걸었어요.
이런건 또 와이드로 보고 싶어서 남편님을 꼬셔서 보러 다녀왔습니다.
(사실 다른 영화 땡기는것도 없었구요)
장대한 화면을 와이드로 보니까 좋긴 좋더라구요.ㅠ.ㅠ
역시 큰화면 만세!!
편집이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편집하신분 TV국 같은...)
TV화면에 보이는 비율에서 좋은 앵글이 있고 극장 화면에서 보기 좋은 앵글이 있을텐데...
그냥 하고 싶은 얘기 집어넣다가 극장화면에선 좀 부담스러운 씬(?)이 몇개 있었어요
(저한테는..)
TV로 봤던 부분도 있고 놓쳤던 부분도 있고 해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누이트들 얘기보다 동물 얘기들이 더 나왔음 했어요
특히 엄마곰 새끼곰 두마리 얘기...


- 뉴욕, 아이러브유
올랜도가 간만에 나온대서 파닥파닥 낚여서 보러 갔습니다.
러브 액츄얼리의 마이너 느낌일까 싶었는데.. 보고 나온 감상은 예술영화군요;;
얼굴 익은 배우들이 꽤 많이 나오는데 짧은 에피소드들이라 오래 볼순 없네요
올리가 연기가 좀 늘었어요. 살도 좀 쪘고..
예전엔 발음 하나하나 또박또박 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팬이긴 해도 좀 괴로웠는데
여기선 훨씬 자연스러워졌네요.
배달받은 책의 두께를 보고 좌절하는 연기를 보고 옛날 난독증 있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혼자 웃었습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들도 있었지만.. 음..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네요.
노부부 에피소드는 참 즐거웠어요


음악

- Hoobastank :  So close, So Far
모르는 사이에 후바스탱크의 새앨범이 나왔었군요;;
예전에 벅스 좀 쓰다가 한 일년 안듣고 있었는데 (라디오로 넘어갔...)
회사분이 멜론 1개월 이용권을 주셔서 낼름 받고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
예전에 The Reason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꽤 맘에 드시지 않을까 싶네요.
앨범 전체 걸고 듣다가 귀에 확 걸려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실 The Reason은 음악도 꽤 좋았지만
저는 M/V가 맘에 들어서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이번곡은 M/V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직 안찾아봐서..)
후바스탱크에서 제일 처음 좋아했던곡은 Escape 였는데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 이것도 좋네요.
Dia | 2009/10/29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랜도님 나오는 에피소드 감독이 이와이슌지였다는데?-0-;;;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11/04 08:29 | PERMALINK | EDIT/DEL
Dia // 에엥? 정말?? 뭔가 심심하다 싶었더니 그감독이라 그랬나;;
(응? 이 편견에 가득찬 발언은;;)
성파 | 2009/10/29 15: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옛날에 던져준 앨범 후바스탱크(여지껏 뱅크인지 탱크인지 몰랏..) 새음악이 나왔다니 그거 반갑.. 보다 건강 조심허게~~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11/04 08:30 | PERMALINK | EDIT/DEL
성파 // 헤헤. 이번 앨범도 괜찮아요:) 한번 들어보세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9/08 08:11
 
7월엔가 예매해놓고 두근두근 기다리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남편님은 이날 쉴수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고 해서 매우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배쨀수있어서  별일없어서 잘 다녀왔습니다.

출연진은
지킬앤하이드 역 / 브래드 리틀(Brad Little)
엠마 커루 역 / 루시 몬더(Lucy Maunder)
루시 역 / 벨리다 월스톤(Belinda Wollaston)
이랬구요.



..라고 해도 전 해외 배우들 잘 몰라서 아는건 브래드 리틀 밖에 없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자리에 입장.

.....오케스트라 박스가 비었습니다...? -_-
인터미션때 가보니까 간의의자 놔두고, 거기도 관객을 앉혔더군요.

음향은 (나중에 보니 아니긴 했지만) MR이 아닌가 싶게 타악기 소리가 무지 둔탁했습니다.
2막에선 음향 크기 조절도 안되어서 음악에 배우들 노래소리가 다 묻힐정도였구요.
게다가 중간에 마이크 하울링 소음까지 들어가는 초 황당한 사태..;;
이게 무슨 아마추어 공연도 아니고;; 이정도도 미리 못잡았다냐.. 싶었습니다.


기대했던 브래드 리틀의 지킬은...
음.. 지킬은 나쁘지 않았어요.
This is the Moment 같은 곡은 우와..ㅠ.ㅠ 생으로 들으니 좋아..
라는 기분이 절절히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리틀의 하이드는 낙제점.
특히 First Trasformation이나 하이라이트인 Confrontation 같은 경우는
지킬과 하이드의 구분이 그리 잘 가진 않았어요. (목소리가..)
그냥 지킬과 하이드의 노래를 부르는 브래드 리틀이지,
배역에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넘버들을 좀 편곡해서 미묘한 부분도 있었어요.
(편곡이 더 좋은경우도 있긴 했지만 전 오리지널을 기대했거든요)
추가 곡들이 좀 있어서 그건 꽤 좋았네요.

엠마역은.. 뭐 딱히 나쁘진 않았는데
루시역이 참 미묘했어요.
가창력이 나쁜건 아닌데... 연기력이....ㅠㅠ
특히 몸을 잘 못움직이셔서.. 펍의 떼신에서 군무가 참으로 어색했습니다.
솔로 곡이나 듀엣곡은 나쁘지 않은데..
폭발하는 곡이 아니면 참 미묘..
Dangerous Game 같은 경우는 음향에 목소리 다 묻히더라구요-_-


전체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든건 전혀 공간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
세종문화회관이 이렇게 넓은가 싶을정도로  횡뎅그레한 공간이 많았습니다.
배우들도 거의 가만히 서서 노래하는 경우가 많아서 동선이 많이 비었어요.
대도구였던 지하실 내려가는 계단은 좋았지만
나머지 소품들도 기대 이하..
그나마 저는 아주 가까운 자리가 아니었어서 그냥그냥 그렇게 봤는데
앞줄에 앉으셨던 분은 엠마네 집 벽지가 다 울어있다고
초 불쌍한집이라고 한탄까지 하셨더군요-_-
의상도 좀 아쉬웠고..

앞서 잠깐 말했던 음향은...
끝까지 진짜로 MR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이 형편없었는데
나중에 인사할때 보니 지휘자를 불러내서 인사하더라구요.
무려 무대 뒤에서 연주를..-_- 뭐야 그게;;
코러스도 아니고;;
기획사측이 자리 확보하느라 오케스트라 뒤로 뺀건가..
그래서 소리 별로 안좋으니 마이크 놓고 음향전달 했나..
그래서 소리가 그렇게 별로였나..
싶어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으음.. 어쨌거나.
지킬앤 하이드는 화려한 의상이나 군무, 눈돌아가게 박력있는 연출보다는
배우들의 연기력 자체로 승부하는 공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대했던 리틀씨가 2% 부족했고, 루시도 기대에 못미쳤고
음향도 영 어딘가 모자랐고.. 연출이나 조명도 아쉽고...

브로드웨이 공연이라고 다 무지 멋진건 아니구나..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리지널 공연이라고 무조건 볼테야!!는 이제 피할수있을것 같아요.



어쨌거나... 이정도 공연에 그 금액 준건 아깝드아아아아.ㅠ.ㅠ
가 본심..ㅠㅠ
almo | 2009/09/08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 난 무지 재미있게 봤는데 ^^ 벽지울은 거는 벽을 쳐다보질 않아서 몰랐어(와하하). 확실히 음향이 좀 별로긴 했지. 난 오히려 엠마 노래가 참 별로더라. 불안정해서...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9/10 16:52 | PERMALINK | EDIT/DEL
almo // 후기들 찾아보니 좋았다는 분이 더 많긴 하더라구요
전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요.ㅠ.ㅠ
Favicon of http://randyhouse.cafe24.com/tt/randyhouse/ BlogIcon Randy | 2009/09/11 17: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난 다음주에 보러가는데 이거 미묘~한 느낌이...^^; 기대를 하지 말고 가서 봐야겠다~ 하하...
그런데 누구랑 봤수? 역시 동생...?;;(웃음)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9/14 17:34 | PERMALINK | EDIT/DEL
Randy // 큰 기대 없으면 괜찮을지도.....(먼눈)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21 13:29
예전처럼 보고싶었던 영화 나오는대로 다 보고있진 못해요.ㅠ.ㅠ (슬퍼..)


+ UP!
  가슴이 따끈따끈 말랑말랑 해지는 영화였습니다.
  똥고집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초반에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과거얘기에
  한참 울면서 봤습니다.
  제 안에서 픽사 최고는 월E라서 그거 넘긴 어차피 힘들겠지만..
  그래도 픽사니까 예의상 한번 봐줘야지..하고 보러갔다가
  역시 픽사 만세! 를 외치고 돌아왔네요
  중간중간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털과 실, 물과 피부질감에
  기절하기도 했었지만..
  역시 픽사의 최고의 힘은 스토리가 아닌가해요.
  존 라세티의 토이스토리는 이제 좀 기대가 안되지만;; (라세티는 이제 좀 미묘;;;)
  월E와 다른 의미로 참 즐겁게 봤습니다.



+ G.I.Joe
  큰 스토리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고, 실제로 기대할만하진 않았습니다만
  눈요기는 충분하네요.
  상영시간 내내 쉴틈없이 쾅쾅 거려줘서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이병헌..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하얀옷에 나풀나풀 돌아다녀줘서
  여지껏 헐리우드 진출한 배우중에 가장 괜찮은 이미지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놈놈놈때도 그랬지만, 자기 키를 꽤 잘 커버하고 있는 배우가 아닌가 싶어요.
  악역 간지 좋았습니다.
  3편 까지 계약했다는데... 어찌 나올라나..
  같이 본 남편님은 트랜스포머2보다 이게 더 재밌었대요.
  (트랜스포머는 보다 주무시더라는..)


이제 이건 근간이라기엔 미묘한 좀 된 영화들..


+ 해리포터와.. 뭐였지. 혼혈왕자
  음.. 뭐.. 최종편을 보기위한 전개만 펼쳐졌네요.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원작은 혼혈왕자를 찾는 과정이 꽤 재밌다던데
  그부분을 싸그리 들어내버려서 영화는 굉~장히 잔잔합니다.
  (역시 남편님 바로 주무시더군요.. 밤 새고 일하고 와서 본거긴 했지만;;)
  헤르미온느 역과 론 역의 두 배우가 해리포터 시리즈 끝나면 배우안한다는 얘기에
  좀 안타까워하면서 봤어요.. 저렇게 예쁜데..ㅠㅠ(엠마 왓슨..ㅠ.ㅠ)
  제가 꽤 예뻐라했던 말포이는... 말포이는.........ㅠㅠ
  역이 그래서 그랬겠지만.. 참 늙어보였어요.ㅠ.ㅠ (안습)



+ 트랜스포머 2
  원래 스토리가 별거 없는 영화긴 했지만.. 2로 넘어오면서 캐릭터까지 의미가 없어져서
  왜 만들었나 싶은 영화.
  디셉티콘은 물량 공세로 나오니까 뭐가뭔지 모르겠고
  (아예 극중에서 이름도 등장 안하는 애들이 부지기수..)
  오토봇조차도 내용에 집중되는 애들이 쌍동이정도밖에 없어서 (...하지만 흉했다-_ㅜ)
  미묘하고..
  결정적으로 1때는 오토봇은 총천연색 - 디셉티콘은 무채색 이라는 공식에
  전투씬도 나름 구분이 가서 재밌게 볼수있었는데 (재즈랑 아이언헤드가 좀 미묘한가;;)
  2에서는 색 구분도 안가고, 그나마 전투씬은 너무 줌인을 해놔서
  손으로 머리를 치고있는건지
  발로 배를 차고있는건지도 잘 모르겠더만요.
  결정적으로 주인공 연애담이 참 재미없었어서...-_-
  볼거리를 기대하고 갔다가 볼거리조차 미묘해서... 꽤 실망하고 나왔더랬습니다.


+ 터미네이터 4
  3보다는 훨씬 낫지만.. 그래도 기대에는 좀 못미쳤네요.
  크리스찬 베일이 존 코너역이라 좀 기대했었는데.. 의외로 존 코너의 역할이 적었어요
  게다가 어린시절 존의 해킹능력같은게 좀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름 최첨단 전투를
  벌일줄 알았는데...(음..씁슬..)
  카일역으로 나왔던 스타트랙의 "윅토르" (이름은 기억안난다;;)가 반가웠고
  카메오 출연(?)의 주지사님도 반가웠지만...
  산으로 가는 시나리오는 어케 좀 해줬으면...ㅠㅠ
  뭐 그래도 3보다는 볼만했어요.. 응.. 그걸로 일단 만족하자..싶구만요.





해운대는 좀 미묘하고... 국가대표가 보고싶은데...
뭐 내려가기전에 기회가 되겠지요. :)
| 2009/08/22 1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8/31 07:49 | PERMALINK | EDIT/DEL
자물쇠님 // 에헷 감사합니다. 바로 가서 즐겨찾기 찾아놓고 스토킹중입니다 :)
진짜 그런얘기를 그리 담담하게 하다니.ㅠ.ㅠ 진짜 울어버렸어요.ㅠ.ㅠ
Dia | 2009/08/24 1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트포2는!!! 난 두번 보고싶었는데(...)
항공모함이 뽀개지는 씬이 엑스트라로 나오는 영화는 트포밖에 없음!!!! <-
회사에서 단체관람했는데 호평한건 나밖에 없었던듯....OTL
두 번 보고 싶었는데 아무도 호응 안해줘서 시네시티에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못본 ㅠㅠ

터미네이터 4는 주인공이 마커스임!
마커스마커스마커스님-_-!!!에 촛점을 맞추고 보면 재미있었....(맞는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8/31 07:50 | PERMALINK | EDIT/DEL
Dia // ㅎㅎ.. 항공모함은 참 시원하게 쪼개지더라.
세부묘사 해놓은거 보고 저거 한씬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하고 계산해보던 내가 싫었어..ㅠㅠ
마커스가 주인공이긴 하지... 근데 좀 생뚱맞다는 느낌이 들어서..ㅎㅎ
이즈 | 2009/08/24 2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UP! 좋았습니다;ㅂ;ㅂ;ㅂ;ㅂ;
전 좀 늦게 봐서 상영관 찾는데 고생했는데
그렇게 고생해서 본 보람이 있었어요//ㅅ//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8/31 07:51 | PERMALINK | EDIT/DEL
이즈 // 업! 너무 좋았어요!! >.<
픽사 영화는 전반적으로 너무 빨리 내려가서.ㅠ.ㅠ
진짜 부지런히 보지 않으면 순식간에 놓치게 되더라구요..ㅠ.ㅠ
드림웍스는 그래도 좀 오래 걸어주던데... 흑흑..ㅠㅠ
성파 | 2009/08/25 1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뒤늦게 업을 보고온 서방과 한창 스쿼럴 놀이에 빠졋다능. 으흐흐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8/31 07:51 | PERMALINK | EDIT/DEL
성파 // 으하하하.. 언니네 부부님 너무 유쾌하세요 >.<
업 참 좋았죠~!
Favicon of http://randyhouse.cafe24.com/tt/randyhouse/ BlogIcon Randy | 2009/08/26 1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해운대...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국가대표는 꼭 내려가기전에 보기를~!! 이건 정말 큰 화면에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해~!! 그 점프장면을 보고있으면 참....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8/31 07:52 | PERMALINK | EDIT/DEL
Randy // 이히.. 국가대표 봤어요.
기대하고 있던 화면에 내용까지 나쁘지 않아서 대만족.
최근 한국영화들.. 물론 영 아닌것도있지만 꽤 수준이 높아져서 좋아요~! >.<
근데 해운대는 왜일케 안끌리지;;
| 2009/08/29 0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8/31 07:54 | PERMALINK | EDIT/DEL
자물쇠님 // 그쪽에 남겨놓긴 했는데 안보시는것 같아서 사과 편지라도 드려야할까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라고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
바로 연락을 못드려서 너무 죄송하구요.. 아핫.. 라...라그책!!!
너무 염치가 없어서 덥썩 물기는 죄송한데.ㅠ.ㅠ
예^^:그 회사 그 팀 맞습니다^^
알려주신분.. 저도 매일 포스팅 체크하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게 재밌어해주셔서 ;ㅅ;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셔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6/19 07:54


 
시댁에 가느라고 인천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육교에서 떡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국내공연인가보다 하고 그냥 흥...하고 지나가다가.. 아라? 잠깐 내한공연??!!
하고 두근두근.

바로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더니 월드투어가 있어서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을 오는거더라구요.
그런데..
그런데....

지킬이 무려 브래드 리틀씨!!!


예전에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을 보고 완전 감동했던 브래드 리틀씨가 지킬!!
우워!! 저사람이 연기하는 지킬보고싶어!!
The Transformation 이랑 Alive 듣고 싶어!!
하고 완전 두근두근.

티켓박스가 열리는게 어제길래 핸드폰 알람까지 맞춰놓구선 두근두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열리는 시간 2시가 되어서 후다닥 사이트 들어갔는데..
한 5분 전쯤부터 열어놨나봅니다ㅠ.ㅠ 자리 많이 놓쳤어요..ㅠㅠ

일단 아쉬운대로 예매는 했는데, 2차 박스열리면 그때 다시 노려봐야겠어요.

되게 비쌀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납득이 가는 가격이라 끄덕끄덕..
그래도 세종문화회관은 좀 아쉬운데.ㅠ.ㅠ
전 역시 예술의전당이 더 좋은것 같아요 ;ㅅ;


공연은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한달여간.

이왕이면 한주 더해서 27일까지 해주면 결혼기념일 이벤트로 막공보고 근사한 저녁~!
을 하면 좋았을텐데... 한주전에 끝나네요. 아쉬워라..



지킬앤 하이드는 예전에 조승우씨가 연기하는걸 한번 봤었는데요..
그때도 꽤 좋구나.. 잘하네...했다가 오리지널팀 OST 한번 듣고선 생각 급수정..
The Transformaition... 이곡의 포스가 전혀 달라요..
완전 소름돋아서 우워;; 이게 사람이야;; 했었는데..

그걸 생으로 볼수있다니...ㅠ.ㅠ 아응.. 행복해요.ㅠ.ㅠ


(억지로 끌려가는 남편님께 애도..)
Dia | 2009/06/19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포스터 잔뜩 붙어있길래 뭔가 했는데
무지 유명한 공연이었구나;; O_o;;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7/07 07:56 | PERMALINK | EDIT/DEL
Dia // 무지 유명..까지는 모르겠고...
난 내한공연 좋아하거든 :)
우리 출연진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포스가 달라;;
이즈 | 2009/06/19 2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2차에서는 승리하세요;ㅁ;

그건 그렇고 시댁이란 단어가 아직도 낯설어보입니다(웃음)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7/07 07:56 | PERMALINK | EDIT/DEL
이즈 // 에헷.. 처음엔 말하거나 쓸때 참 어색했는데
이젠 그래도 1년차 되어간다고 좀 자연스러워진것 같아요.
뭔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두번째로 맞은듯한 기분..
Ged | 2009/06/21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가격만 맞으면 회사 동호회에서 한번 가보자고 해봐야겠습니다 -ㅇ-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7/07 07:57 | PERMALINK | EDIT/DEL
Ged // 회사 동호회 좋네~
신지킬 | 2009/06/24 0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옭! 선릉 밖으로 안나가서 포스터 못봤어요! 보고싶다 ;ㅁ;
Favicon of http://shaorei.graffity.net/tt104 BlogIcon Bloody | 2009/07/07 07:57 | PERMALINK | EDIT/DEL
신지킬 // 그분이랑 꼭 가삼..
아님 그분 번호 주시면 저도 찔러드립지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2 #3 #4 #5 ... #1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