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1 10:16
[시시콜콜]
앗- 하는 사이에 1년이 후딱 지나버렸네요.
올해 뭘 했더라..하고 블로그 글들을 되돌아봤는데..
글 많이 안썼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있어서 죄금 놀랬네요.
지난 일기들 읽는 게 꽤 재미나구나..싶어서
트위터와 중복되니까 나중에 나중에- 하던 귀차니즘을 좀 버리고..
내년엔 좀더 열심히 써야지 싶었습니다.
작년엔..
회사를 짤렸고..
이사를 했고...
....
애랑 있었네요.
제주도 여행갔다 고생도 하고
윤지 친구 만들어준다고 사람들 사귀어보려 노력하다 포기하기도 했고..
어라?? 싶었던 일도 있었고..
나름 꽤 큰일들이 많았는데..
당장 나 억울한(?) 것들만 기억나는걸 보면..
인간은 참 간사한 동물..
그래도 실업급여는 좋았습니다 :) (응?)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2년 행복하게 보내세요!!
흑룡해 라고 하더군요. ㅋㅋ
쌍춘년에 황금돼지에 백호에..
뭐가 이리 많은지..
60년에 한번씩 오는 황금절기가 요즘에 몰려있나봐요.ㅋㅋ
올해 뭘 했더라..하고 블로그 글들을 되돌아봤는데..
글 많이 안썼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있어서 죄금 놀랬네요.
지난 일기들 읽는 게 꽤 재미나구나..싶어서
트위터와 중복되니까 나중에 나중에- 하던 귀차니즘을 좀 버리고..
내년엔 좀더 열심히 써야지 싶었습니다.
작년엔..
회사를 짤렸고..
이사를 했고...
....
애랑 있었네요.
제주도 여행갔다 고생도 하고
윤지 친구 만들어준다고 사람들 사귀어보려 노력하다 포기하기도 했고..
어라?? 싶었던 일도 있었고..
나름 꽤 큰일들이 많았는데..
당장 나 억울한(?) 것들만 기억나는걸 보면..
인간은 참 간사한 동물..
그래도 실업급여는 좋았습니다 :) (응?)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2년 행복하게 보내세요!!
흑룡해 라고 하더군요. ㅋㅋ
쌍춘년에 황금돼지에 백호에..
뭐가 이리 많은지..
60년에 한번씩 오는 황금절기가 요즘에 몰려있나봐요.ㅋㅋ
2011/12/21 16:49
[시시콜콜]
자기전에 러닝맨 홍콩편을 봤는데
예전에 가봤던 곳들, 가보지 못했던 곳들이 나오니 괜히 기분 설레고 그래서
보면서 꽤나 싱숭생숭 했었어요.
그러구선 잠이 들었더니 여행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행선지는 왜인지 알수없지만 시카고.
준비도 되게 급하게 해야했어서
옆에서 방해하는 윤지를 어르고 달래가면서 간신히 짐싸고 후다닥 인천공항으로 뛰어갔어요.
공항이다 와아와아!! 하면서 비행기 탑승.
좁은 이코노미에서 윤지는 울고불고 난리치고
주변에선 욕먹고..ㅠㅠ
심지어는 승무원분들도 와서 애좀.... 어떻게...
라고 해서 울고싶은 심정으로 윤지 끌어앉고 같이 울다가
간신히 시카고 공항에 도착해서 막 내리려는 순간..
윤지가 일어나서 "엄마 맘마. 맘마. 배고파.."
....라고 깨우더라구요..ㅜㅜ
여행가고 싶었지만 꿈에서까지 시달리는 나..ㅜㅜ
아.. 몇년후가 되어야 여행가볼수있으려나요..ㅜㅜ
예전에 가봤던 곳들, 가보지 못했던 곳들이 나오니 괜히 기분 설레고 그래서
보면서 꽤나 싱숭생숭 했었어요.
그러구선 잠이 들었더니 여행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행선지는 왜인지 알수없지만 시카고.
준비도 되게 급하게 해야했어서
옆에서 방해하는 윤지를 어르고 달래가면서 간신히 짐싸고 후다닥 인천공항으로 뛰어갔어요.
공항이다 와아와아!! 하면서 비행기 탑승.
좁은 이코노미에서 윤지는 울고불고 난리치고
주변에선 욕먹고..ㅠㅠ
심지어는 승무원분들도 와서 애좀.... 어떻게...
라고 해서 울고싶은 심정으로 윤지 끌어앉고 같이 울다가
간신히 시카고 공항에 도착해서 막 내리려는 순간..
윤지가 일어나서 "엄마 맘마. 맘마. 배고파.."
....라고 깨우더라구요..ㅜㅜ
여행가고 싶었지만 꿈에서까지 시달리는 나..ㅜㅜ
아.. 몇년후가 되어야 여행가볼수있으려나요..ㅜㅜ
2011/12/03 00:28
[시시콜콜]
바디제품에 좀 관심이 생겼던지라 한번 질러봤습니다.
스킨푸드의 제품은 블랙슈가와 쌀팩(..정확한 명칭이 생각나질 않네;;)을 괜찮게 썼어서
바디 스크럽 제품도 여기걸로 사야지..하고 크게 고민도 없었어요.
매장에 의외로 바디스크럽제품이 이것저것 없고 이거 하나만 덜렁 있어서
좀 어라...하다가 테스터도 없는게 불안불안 했지만
그래도 일단 사왔습니다.
일단 향..
장미향이랄까요.. 좀 진한 향이라 진한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라서 약간 마이너스..
스크럽 질감은.. 상당히 기대와 달랐습니다.
자연적으로 생성된 히말라야 천연 솔트 어쩌고인지는 모르겠지만..
동글동글한 소금 덩어리 (라고 넣어둔것이겠지요)는 전혀 스크럽이 된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손바닥과 다리사이에서 미끄덩 하다가 뚝 떨어지는게 전부더군요;
그래서 사용 양도 상당히 헤퍼지고 몇번 스크럽을 시도하다가 에라 하고 포기 하게 되어버립니다.
샤워후의 질감은.. 별로 안좋아요..ㅜㅜ
촉촉하거나 보드랍거나 개운한게 아니라..
뭔가 끈적끈적한 느낌입니다;;
기분좋은 촉촉함이 아니라 달팽이 점액질?? 뭐 그런류의 느낌이더라구요;
일단 개봉은 했으니 쓰긴 해야겠지만...
바디스크럽에 관심을 갖게 된게
비오템과 클라란스의 스크럽 샘플을 써보고 괜찮다 싶어서 살 맘이 들었던거라
더 실망감이 크네요.
에이 내주제에 스크럽은 무슨...ㅜㅜ
비누칠이나 열심히 하자..ㅜㅜ
2011/12/01 23:30
[시시콜콜]
윤지가 웬일로 아침에 10시 반까지 늦잠을 자서
덕분에 간만에 우아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제가 만든 파니니풍 빵에
채소샐러드, 소시지랑 스크렘블 에그를 곁들이고
음료는 갓 뽑은 아메리카노....
라고 말하면 뭔가 있어보일까 싶긴 한데...
냉장고 정리용 메뉴입다;;;
실은 저 빵은 원래 식빵을 만들려고 했던건데
제대로 발효도전해보자. 하고
따뜻한물 중탕으로 발효시키고 있었더니
윤지님이 자비없이 발로 차버려서 반죽이 물속에 퐁당...
반죽은 죽어렸는데 따듯한물에 좀 담겨있었더니
살짝 익었는지 내용물이 베이글처럼 쫄깃한 느낌이 좀 나더만요.
그래서 파니니풍;;


요런 모양의 웃긴 빵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얼추 다 먹었네요.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덕분에 간만에 우아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제가 만든 파니니풍 빵에
채소샐러드, 소시지랑 스크렘블 에그를 곁들이고
음료는 갓 뽑은 아메리카노....
라고 말하면 뭔가 있어보일까 싶긴 한데...
냉장고 정리용 메뉴입다;;;
실은 저 빵은 원래 식빵을 만들려고 했던건데
제대로 발효도전해보자. 하고
따뜻한물 중탕으로 발효시키고 있었더니
윤지님이 자비없이 발로 차버려서 반죽이 물속에 퐁당...
반죽은 죽어렸는데 따듯한물에 좀 담겨있었더니
살짝 익었는지 내용물이 베이글처럼 쫄깃한 느낌이 좀 나더만요.
그래서 파니니풍;;
요런 모양의 웃긴 빵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얼추 다 먹었네요.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