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9 17:56
[시시콜콜]
요 몇일 아이 있는 집들을 다녀보니...
전 참 윤지에게 뭘 안사주는 편이군요.
다니다가 뭔가 보여서 이거 괜찮겠는걸... 싶다가도
이걸 얼마나 가지고 놀까 싶으면 그냥 내려놔서....
애가 집에서 무지 심심해하는것 같으니 같이 뭔가를 해주긴 해얄 텐데....
고민이 깊어지는 귀가길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전 참 윤지에게 뭘 안사주는 편이군요.
다니다가 뭔가 보여서 이거 괜찮겠는걸... 싶다가도
이걸 얼마나 가지고 놀까 싶으면 그냥 내려놔서....
애가 집에서 무지 심심해하는것 같으니 같이 뭔가를 해주긴 해얄 텐데....
고민이 깊어지는 귀가길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1/11 20:13
[시시콜콜]
윤지가 밥도 잘안먹고 비리비리해서 한약한재 해주시겠다는 시어머님 말씀에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덥썩...
한 김에 남편님 약도 지을까 싶어서 남편님까지 손잡고 한의원에 갔다가
온식구가 사이좋게 한재씩....... 지르고 왔습니다.
와;; 가격이 후덜덜;;;
어린시절 봄가을로 약해주셨던 친정어머님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난 그거 먹기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며 온갖 깽판을 쳤었지...ㅜㅜ
이글 보시진 않겠지만.. 정말 죄송했어요.. 글구 감사해요.ㅜ.ㅜ
쨌거나 어제 약이 도착했습니다,
남편님과 저는 하루에 두포. 윤지는 한포를 횟수 상관없으니 어쨌거나 먹으면 오케이.
첫날 먹여봤더니.. 맛이 이상해.. 이상해.. 하면서도 그래도 어찌어찌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그냥저냥 먹더니 담날 아침 점심을 꽤 잘먹더라구요.
오오. 벌써 약발듣나보다..하고 좋아했는데..
저녁은 또다시 씨름의 연속..
애가 밥먹다가 자러간다고 자꾸 방에 들어가서 드러누워요..ㅜㅜ
(아직 오늘치 약은 안먹였는데... 끙; )
매우매우 간만에 먹은 한약은...
역시나 맛이 없었습니다.ㅜ.ㅜ
남편님도 입에 털어넣고는 으에.. 하고 둘이 입가심이 필요해..하고 울었죠.
(해서 오늘 초콜릿을 잔뜩 질렀...) <-애건 없다는게 포인트(?)
보약이라서 다행히 금해야하는 음식은 따로 없습니다만...
체질적으로 남편이나 저나 윤지나 소고기 닭고기는 잘 안맞는다고
돼지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대요.
근데 치킨러브 남편님은 돼지고기에 살짝 거부반응이 있어서...
안됐다는 눈으로 바라봐줬습니다.
집에 사다둔 고기들 얼른 소비하고 (국거리;; 양지;;)
몸에 맞는 음식들로 식단을 좀 바꿔야겠어요.
근데 귤도 안맞는다는데.ㅜ.ㅜ
겨울에 귤, 사과 안먹으면 무슨 과일을 먹나요.ㅜ.ㅜ
배는 너무 비싸서 넘사벽..;;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덥썩...
한 김에 남편님 약도 지을까 싶어서 남편님까지 손잡고 한의원에 갔다가
온식구가 사이좋게 한재씩....... 지르고 왔습니다.
와;; 가격이 후덜덜;;;
어린시절 봄가을로 약해주셨던 친정어머님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난 그거 먹기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며 온갖 깽판을 쳤었지...ㅜㅜ
이글 보시진 않겠지만.. 정말 죄송했어요.. 글구 감사해요.ㅜ.ㅜ
쨌거나 어제 약이 도착했습니다,
남편님과 저는 하루에 두포. 윤지는 한포를 횟수 상관없으니 어쨌거나 먹으면 오케이.
첫날 먹여봤더니.. 맛이 이상해.. 이상해.. 하면서도 그래도 어찌어찌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그냥저냥 먹더니 담날 아침 점심을 꽤 잘먹더라구요.
오오. 벌써 약발듣나보다..하고 좋아했는데..
저녁은 또다시 씨름의 연속..
애가 밥먹다가 자러간다고 자꾸 방에 들어가서 드러누워요..ㅜㅜ
(아직 오늘치 약은 안먹였는데... 끙; )
매우매우 간만에 먹은 한약은...
역시나 맛이 없었습니다.ㅜ.ㅜ
남편님도 입에 털어넣고는 으에.. 하고 둘이 입가심이 필요해..하고 울었죠.
(해서 오늘 초콜릿을 잔뜩 질렀...) <-애건 없다는게 포인트(?)
보약이라서 다행히 금해야하는 음식은 따로 없습니다만...
체질적으로 남편이나 저나 윤지나 소고기 닭고기는 잘 안맞는다고
돼지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대요.
근데 치킨러브 남편님은 돼지고기에 살짝 거부반응이 있어서...
안됐다는 눈으로 바라봐줬습니다.
집에 사다둔 고기들 얼른 소비하고 (국거리;; 양지;;)
몸에 맞는 음식들로 식단을 좀 바꿔야겠어요.
근데 귤도 안맞는다는데.ㅜ.ㅜ
겨울에 귤, 사과 안먹으면 무슨 과일을 먹나요.ㅜ.ㅜ
배는 너무 비싸서 넘사벽..;;
2011/11/01 16:47
[시시콜콜]
간만에 위님이 노하셨네요.
결혼 전에 비해서 노하는 강도가 줄어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한번 꽈릉 하시면 죽겠네요..끙.. 이건 뭐 약도 없고..
아침부터 위가 살짝 안좋다..싶어서
평소에는 커피+토스트로 아침을 먹습니다만..
오늘은 건강식으로!! 하고 밥을 챙겨먹기로 했어요.
주섬주섬 반찬을 챙기다보니 약간 갈랑말랑 한것 같은 찌게가...
으음.. 고민하다가 뭐 먹어봐야 배한번 아프고 말겠지..했는데.
위님이 노한테다 장까지 난리나니 환상이네요...ㅠㅠ
위에선 위산을 퐁퐁 쏙아놔서 위벽이 쓰라려 죽겠고..ㅜ.ㅜ
장에는 뭔가 들어가기만 하면 빛의 속도로 빠져나오는군요..;;
이거 혹시 식중독?? 하고 고민할정도로 괴로웠습니다만..
시간이 약이라고 위 아픈거 참고 굶으니 반나절 만에 좀 가라앉네요.
그래도 밥먹긴 무서워서 혼자 죽이라도 끓여먹어야하나 하고 고민중입니다.
0본인이 먹을 음식 따로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것 같아요..=_=)
근육통인가 싶었던 지옥의 몸살이 지나고 나니 이건 또 뭔지...
배는 고픈데 뭐 먹긴 무서워요..
이럴때 친정엄마가 필요한가봐요..ㅋㅋ
결혼 전에 비해서 노하는 강도가 줄어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한번 꽈릉 하시면 죽겠네요..끙.. 이건 뭐 약도 없고..
아침부터 위가 살짝 안좋다..싶어서
평소에는 커피+토스트로 아침을 먹습니다만..
오늘은 건강식으로!! 하고 밥을 챙겨먹기로 했어요.
주섬주섬 반찬을 챙기다보니 약간 갈랑말랑 한것 같은 찌게가...
으음.. 고민하다가 뭐 먹어봐야 배한번 아프고 말겠지..했는데.
위님이 노한테다 장까지 난리나니 환상이네요...ㅠㅠ
위에선 위산을 퐁퐁 쏙아놔서 위벽이 쓰라려 죽겠고..ㅜ.ㅜ
장에는 뭔가 들어가기만 하면 빛의 속도로 빠져나오는군요..;;
이거 혹시 식중독?? 하고 고민할정도로 괴로웠습니다만..
시간이 약이라고 위 아픈거 참고 굶으니 반나절 만에 좀 가라앉네요.
그래도 밥먹긴 무서워서 혼자 죽이라도 끓여먹어야하나 하고 고민중입니다.
0본인이 먹을 음식 따로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것 같아요..=_=)
근육통인가 싶었던 지옥의 몸살이 지나고 나니 이건 또 뭔지...
배는 고픈데 뭐 먹긴 무서워요..
이럴때 친정엄마가 필요한가봐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