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0 18:49
[시시콜콜]
요새 나름 열심히 활동하는(?) 카페가 생겼어요.
...동네 애엄마들 모임 카페...(OTL)
그래도 다른분들 블로그 RSS해서 보고 하하 호호만 하다가
나름 사람들이랑 간만에 온라인서 친한척 하니 재미는 있네요.
카페 주인이 이벤트도 열심히 해서 저도 파리바게트 상품권 하나 챙겼어요..ㅋㅋ
(역시 건지는게 있으니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모양...)
남편은 하루의 마무리를 달롱넷(ㅋㅋ)에서 보내고
저는 애엄마 카페서 보내고...(ㅋㅋ)
이제 두돐이 다가 오는데..
슬슬 동네 어린이집도 좀 알아보고,
홈스쿨 같은것도 좀 시켜야할것 같고..
돈은 없고...ㅜㅜ
뭐 암튼 요새 뭔가 이래저래 알아보고 고민도 해야하는데
그게 참 몸이 안움직여지네요..끙..
집에 전단지로 새로 생긴 유치원 광고지가 왔는데
좀 멀긴 한데 프로그램이 좀 빡센가 싶을정도로 다양하고 시설도 좋고..해서
알아볼까 하고 전화해봤더니 원비가...꿝...ㅜㅜ
가격 듣고 나니 에라모르겠다..하고 손 놔버리고 싶은 기분이 막 들어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OTL
뭐든 몸을 좀 움직여서 시작해야겠어요..휴..

진짜.. 엄마나 누가 딱 이렇게 해라! 하고 말해줬음 좋겠다능....
...동네 애엄마들 모임 카페...(OTL)
그래도 다른분들 블로그 RSS해서 보고 하하 호호만 하다가
나름 사람들이랑 간만에 온라인서 친한척 하니 재미는 있네요.
카페 주인이 이벤트도 열심히 해서 저도 파리바게트 상품권 하나 챙겼어요..ㅋㅋ
(역시 건지는게 있으니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모양...)
남편은 하루의 마무리를 달롱넷(ㅋㅋ)에서 보내고
저는 애엄마 카페서 보내고...(ㅋㅋ)
이제 두돐이 다가 오는데..
슬슬 동네 어린이집도 좀 알아보고,
홈스쿨 같은것도 좀 시켜야할것 같고..
뭐 암튼 요새 뭔가 이래저래 알아보고 고민도 해야하는데
그게 참 몸이 안움직여지네요..끙..
집에 전단지로 새로 생긴 유치원 광고지가 왔는데
좀 멀긴 한데 프로그램이 좀 빡센가 싶을정도로 다양하고 시설도 좋고..해서
알아볼까 하고 전화해봤더니 원비가...꿝...ㅜㅜ
가격 듣고 나니 에라모르겠다..하고 손 놔버리고 싶은 기분이 막 들어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OTL
뭐든 몸을 좀 움직여서 시작해야겠어요..휴..
진짜.. 엄마나 누가 딱 이렇게 해라! 하고 말해줬음 좋겠다능....
2011/10/01 21:39
[여행기]
그리 멀리간건 아니고..
가까운 영흥도에 있는 십리포헤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해수욕장이라고 해도 날씨가 추워져서 바다에 들어가진 못했지만요..
결혼기념일 전날.
그냥 윤지데리고 문화센터 갔다가 볼일 있어서 백화점 갔다가
남편님이 가게 잠깐 들리래서 갔더니
갑자기 차에 올라타더니 퇴근한답니다..ㅋㅋ
그래서 갑자기 여행이 계획되었어요.
30분만에 목적지도 없이 일단 차타고 출발.
처음엔 서산에 사는 친구 찾아갈까 하다가 가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왔다갔다하다가 끝나겠다 싶어서 가까운곳으로 급변경.
가는길에 아이폰으로 검색질 + 아는 분들께 헬프...받았어요.
영흥도내의 펜션으로 가자고 결정은 봤는데 어딜갈까 싶어서 일단 근처 가보고 결정하자 했는데
지나가다 눈길을 끈곳이 있어서 (마침 아는분이 소개해주신곳이기도 하고)
그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영흥도펜션타운 이라는 이름이어요.

요로코롬 생긴 건물이어요.
저희같은 2-3인 숙박객보다는 좀더 단체를 위주로 받는곳이라

이런 큰 건물들이 좀더 많습니다.
앞에는 해수수영장과 무려 오리보트를 탈수있는 해수연못까지 존재;;
부지가 꽤 커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먼저 전화를 하면서 좀 싸게 해주실수있냐..했더니
문제없다. 일단 와라. 모텔급으로 싸게 해주겠다. 해서 신나서 붕붕..
막상 도착하니 통화했던 여자분이 아닌 남자 사장님이 계셔서
전화드렸었는데요.. 하면서 말꺼냈더니..
매우 고민하시다가 진짜 저렴한 가격으로 방을 내주셨습니다.
퇴실도 원래는 12시인데 더 있다가 가도 괜찮다 해주셨어요.
진짜 거저다..하면서 신나서 희희낙락하며 들어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전화를 걸었던곳은 다른 펜션이었더군요;;;
사장님한테 구라치고 삥뜯은기분이 들어서 나중에 매우 죄송했었습니다;
해서 되도록 깔끔하게 청소하고 가려고 노력했;;;
구조는 요새 유행하는 땅콩집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윤지가 있어서 계단이 좀 불안하긴 했지만..
무척 아늑하게 지내다 왔어요.

방마다 따로 있는 바베큐그릴 공간.
방충망이 다 되어있어서 문열고 느긋하게 고기구워먹었어요.

1층은 부엌과 식탁, 화장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뒷문(?)도 있구요.

2층엔 침실이 있어요.
그리 넓지는 않지만 저희 세식구 놀다오긴 좋더라구요.
윤지는 계단이 완전 맘에 들었는지 계속 왔다갔다..
덕분에 저희는 불안불안...
밖이라 윤지가 불편해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새로운 공간이 좋았는지 윤지는 완전 신났었어요.

비록 해수욕장은 썰물때 가서 갯벌이 드러나서 슬프긴 했지만...ㅜㅜ
그래도 잘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
날씨가 좋아서 무척 좋았어요.
이로써 매해 결혼기념일마다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다녀온셈이 되었어요.
내년에도 여기 가게 되거든(ㅋㅋ) 저 펜션 또 가볼라구요 :)
가까운 영흥도에 있는 십리포헤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해수욕장이라고 해도 날씨가 추워져서 바다에 들어가진 못했지만요..
결혼기념일 전날.
그냥 윤지데리고 문화센터 갔다가 볼일 있어서 백화점 갔다가
남편님이 가게 잠깐 들리래서 갔더니
갑자기 차에 올라타더니 퇴근한답니다..ㅋㅋ
그래서 갑자기 여행이 계획되었어요.
30분만에 목적지도 없이 일단 차타고 출발.
처음엔 서산에 사는 친구 찾아갈까 하다가 가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왔다갔다하다가 끝나겠다 싶어서 가까운곳으로 급변경.
가는길에 아이폰으로 검색질 + 아는 분들께 헬프...받았어요.
영흥도내의 펜션으로 가자고 결정은 봤는데 어딜갈까 싶어서 일단 근처 가보고 결정하자 했는데
지나가다 눈길을 끈곳이 있어서 (마침 아는분이 소개해주신곳이기도 하고)
그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영흥도펜션타운 이라는 이름이어요.
요로코롬 생긴 건물이어요.
저희같은 2-3인 숙박객보다는 좀더 단체를 위주로 받는곳이라
이런 큰 건물들이 좀더 많습니다.
앞에는 해수수영장과 무려 오리보트를 탈수있는 해수연못까지 존재;;
부지가 꽤 커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먼저 전화를 하면서 좀 싸게 해주실수있냐..했더니
문제없다. 일단 와라. 모텔급으로 싸게 해주겠다. 해서 신나서 붕붕..
막상 도착하니 통화했던 여자분이 아닌 남자 사장님이 계셔서
전화드렸었는데요.. 하면서 말꺼냈더니..
매우 고민하시다가 진짜 저렴한 가격으로 방을 내주셨습니다.
퇴실도 원래는 12시인데 더 있다가 가도 괜찮다 해주셨어요.
진짜 거저다..하면서 신나서 희희낙락하며 들어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전화를 걸었던곳은 다른 펜션이었더군요;;;
사장님한테 구라치고 삥뜯은기분이 들어서 나중에 매우 죄송했었습니다;
해서 되도록 깔끔하게 청소하고 가려고 노력했;;;
구조는 요새 유행하는 땅콩집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윤지가 있어서 계단이 좀 불안하긴 했지만..
무척 아늑하게 지내다 왔어요.
방마다 따로 있는 바베큐그릴 공간.
방충망이 다 되어있어서 문열고 느긋하게 고기구워먹었어요.
1층은 부엌과 식탁, 화장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뒷문(?)도 있구요.
2층엔 침실이 있어요.
그리 넓지는 않지만 저희 세식구 놀다오긴 좋더라구요.
윤지는 계단이 완전 맘에 들었는지 계속 왔다갔다..
덕분에 저희는 불안불안...
밖이라 윤지가 불편해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새로운 공간이 좋았는지 윤지는 완전 신났었어요.
비록 해수욕장은 썰물때 가서 갯벌이 드러나서 슬프긴 했지만...ㅜㅜ
그래도 잘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
날씨가 좋아서 무척 좋았어요.
이로써 매해 결혼기념일마다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다녀온셈이 되었어요.
내년에도 여기 가게 되거든(ㅋㅋ) 저 펜션 또 가볼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