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11:35
남편님이 쉬는날 윤지데리고 멀지않은 여의도에 꽃놀이를 가면서 뭔가 맛난걸 먹자..하다가
전에 찍어뒀는데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못가봤었던
BASAK 이라는 튀김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KBS별관에서 원효대교쪽으로 조금더 가다보면 있는 경도빌딩내에 1층에 있습니다.
(베스킨 라빈스가 있는 건물이어요)
건물 밖으로는 간판이 없어서 어라..하고 좀 찾았네요^^:

튀김 전문점이라는 이름에는 코스가 살짝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은데
(전체 메뉴중에 튀김의 비중이 좀 적어요..ㅠ.ㅠ)
나온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 :)
양이 좀 아쉬우려나..싶었는데 나중에 알밥이 꽤나 든든했구요.
단.. 헤비한 음식들은 아니라 포만감이 아주 오래가진 않습니다^^:
런치가 13000원, 디너가 18000원 이라는데 싸다 비싸다...라고 느끼기엔 좀 미묘합니다.
원래 가격에서 좀 인상되었다는데.. 인상되기 전에 갔었으면 더 좋았겠죠 아무래도^^:
디저트는 매번 좀 바뀌는듯 하는데..
다른 분 블로그를 봤더니 자몽 쥬스가 나왔다고...
아마 저희 부부는 자몽쥬스였으면 이렇게까지 만족감이 높지 않았을거여요;;
(남편님이 자몽쥬스를 싫어하심;;)
담에 디너를 한번 먹으러 가보고 싶은데..
그땐 윤지델고 가긴 힘들것 같으니 시기를 잘 봐야겠어요^^:
전에 찍어뒀는데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못가봤었던
BASAK 이라는 튀김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KBS별관에서 원효대교쪽으로 조금더 가다보면 있는 경도빌딩내에 1층에 있습니다.
(베스킨 라빈스가 있는 건물이어요)
건물 밖으로는 간판이 없어서 어라..하고 좀 찾았네요^^:
가게는 좁은 편입니다.
길다란 바 좌석이 있고 (바에서 서빙해주시네요), 안쪽에 작은 테이블이 하나 있는정도..
다 해봐야 12명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싶었어요.
바쁜시간에는 예약 필수일듯 싶습니다.
메뉴는 점심코스, 저녁코스.. 이렇게 달랑 두개여요.
고르기 위해 고민할 필요없어 좋습니다 :)
점심은 11시쯤부터 (확실치 않네요;;) 2시까지,
저녁은 6시부터 된다고 합니다.
브레이크타임이 꽤 길어서 시간 잘 맞춰가야해요^^:
저희는 점심 메뉴를 먹었어요.
기본 샐러드
간단한 김초밥
달다구리 고구마롤.
요구르트 소스랑 잘어울렸어요.
홍합구이
감자튀김..
이거 너무너무 맛나요!!
감자 안을 파내서 튀긴후 감자섞은 드레싱을 올려줬는데
여태 먹어본 포테이토 스킨중에 젤 맛났습니다!!
이것만 더 시켜먹을수있음 좋겠어요 정말..
튀김의 진리는 새우튀김님
연어카나페
알밥.
알밥에는 맛난 오뎅국이 같이 서브되었는데 사진이 별로 괜찮은게 없어서 알밥만...
그리고 디저트!!
디저트가 매우 훌륭했어요!
딸기+우유+얼음 셔벗에 슈가파우더와 시리얼을 뿌려줬는데
꽤 맛나고 양도 많아서 남편님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튀김 전문점이라는 이름에는 코스가 살짝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은데
(전체 메뉴중에 튀김의 비중이 좀 적어요..ㅠ.ㅠ)
나온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 :)
양이 좀 아쉬우려나..싶었는데 나중에 알밥이 꽤나 든든했구요.
단.. 헤비한 음식들은 아니라 포만감이 아주 오래가진 않습니다^^:
런치가 13000원, 디너가 18000원 이라는데 싸다 비싸다...라고 느끼기엔 좀 미묘합니다.
원래 가격에서 좀 인상되었다는데.. 인상되기 전에 갔었으면 더 좋았겠죠 아무래도^^:
디저트는 매번 좀 바뀌는듯 하는데..
다른 분 블로그를 봤더니 자몽 쥬스가 나왔다고...
아마 저희 부부는 자몽쥬스였으면 이렇게까지 만족감이 높지 않았을거여요;;
(남편님이 자몽쥬스를 싫어하심;;)
담에 디너를 한번 먹으러 가보고 싶은데..
그땐 윤지델고 가긴 힘들것 같으니 시기를 잘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