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7 17:41
[시시콜콜]
남편님이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냐고 물어서
예전에 인터넷에서 샀던 싸구려 부츠가 싼 티를 내며 다 갈라져있었어서
(사서 그해 한번 신고 그 이후엔 애때문에 못 신었었는데...)
부츠가 갖고 싶어용..하고 대답했습니다.
생일날 좀 지나서 같이가서 고르다가 그냥 오래신으려고 아무 무늬없는 심플한 롱부츠를 골랐어요.
발에 맞춰서 제작해준다했는데
설연휴끼고 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버클 하나라도 있어어야했나 좀 심심한가 싶기도 한데 신어보니 좋네요.
귤도 끝물이라는데 겨울 끝자락에 월동준비 마쳤습니다. ^^;;
관리 잘 해서 10년 신어야지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샀던 싸구려 부츠가 싼 티를 내며 다 갈라져있었어서
(사서 그해 한번 신고 그 이후엔 애때문에 못 신었었는데...)
부츠가 갖고 싶어용..하고 대답했습니다.
생일날 좀 지나서 같이가서 고르다가 그냥 오래신으려고 아무 무늬없는 심플한 롱부츠를 골랐어요.
발에 맞춰서 제작해준다했는데
설연휴끼고 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버클 하나라도 있어어야했나 좀 심심한가 싶기도 한데 신어보니 좋네요.
귤도 끝물이라는데 겨울 끝자락에 월동준비 마쳤습니다. ^^;;
관리 잘 해서 10년 신어야지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1/13 18:18
일산에 있다는 돈까스 무한 리필점 하나 축산에 다녀왔습니다.
치즈까스만 빼면 무한리필이 그것도 막 튀긴 따끈따끈한 것으로 리필해준다는게 무지 땡겼던지라
언제 한번 가보자.. 하고 남편님께 몇번씩이나 얘길했더니
파주가는길에 거기함 가보자. 해서 붕붕.. 일산까지 점심먹으러 가게되었습니다.
가게 주소를 찍고 도착.
음.. 주변에 큰 식당가 같은것도 아니고 주택가입니다.
이거 좀 애매한데... 하고 찾아내긴 했는데...
입구가 어째 좀 뻘줌 합니다;;

그래도 애안고 들어갔더니
입구 문 열자마자 정육 냉장고에 가득 쌓인 돈까스들과
더도 덜도 아닌 분식집 삘의 테이블들이 몇개 놓여있었습니다.

요런 느낌..
구석자리에 앉았어서 입구의 당황스러움을 미처 못찍었어요.
메뉴는...

처음 블로그들에서 봤을때보다 가격은 좀 오른 상태.
아주머님의 추천으로 치즈까스하나, 모듬 하나를 시켰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이런 접시가 나옵니다.
요것은 모듬.
돈가쓰, 치킨까스, 스테이크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스텟키?? 하고 찾아봤는데 다진 돼지고기 햄버그스테이크를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것이더군요.
얌냠. 나오자마자 시식.
고기질은 과히 좋다고는 할수없지만 분식집 돈까스보단 좀 도톰한 고기가 딱 좋은 정도로 튀겨졌습니다.
다른것들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곳의 최고메뉴는 (리필은 되지않는) 치즈 돈까스...
정말로 치즈가 하나가득 들어있어서 1000원 더 비싸도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밥이나 야채도 리필이 되긴 하지만...
저흰 둘다 돈까스 하나씩만 더 시켜먹고 죽을뻔 했네요.
기본 구성도 꽤나 양이 많았습니다.
이런데 가면 늘 왜 사람은 위가 하나밖에 없는것인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ㅜ
분위기는 좀 많이 아니고..
음식 상태는 꽤 괜찮지만 고급요리는 또 아니라서..
누군가에게 추천하긴 살짜쿵 애매하네.. 싶네요.
집근처에 있는 곳이라면 자주 갈거 같은데...
너무 멀어요 ㅜ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치즈까스만 빼면 무한리필이 그것도 막 튀긴 따끈따끈한 것으로 리필해준다는게 무지 땡겼던지라
언제 한번 가보자.. 하고 남편님께 몇번씩이나 얘길했더니
파주가는길에 거기함 가보자. 해서 붕붕.. 일산까지 점심먹으러 가게되었습니다.
가게 주소를 찍고 도착.
음.. 주변에 큰 식당가 같은것도 아니고 주택가입니다.
이거 좀 애매한데... 하고 찾아내긴 했는데...
입구가 어째 좀 뻘줌 합니다;;
그래도 애안고 들어갔더니
입구 문 열자마자 정육 냉장고에 가득 쌓인 돈까스들과
더도 덜도 아닌 분식집 삘의 테이블들이 몇개 놓여있었습니다.
요런 느낌..
구석자리에 앉았어서 입구의 당황스러움을 미처 못찍었어요.
메뉴는...
처음 블로그들에서 봤을때보다 가격은 좀 오른 상태.
아주머님의 추천으로 치즈까스하나, 모듬 하나를 시켰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이런 접시가 나옵니다.
요것은 모듬.
돈가쓰, 치킨까스, 스테이크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스텟키?? 하고 찾아봤는데 다진 돼지고기 햄버그스테이크를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것이더군요.
얌냠. 나오자마자 시식.
고기질은 과히 좋다고는 할수없지만 분식집 돈까스보단 좀 도톰한 고기가 딱 좋은 정도로 튀겨졌습니다.
다른것들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곳의 최고메뉴는 (리필은 되지않는) 치즈 돈까스...
정말로 치즈가 하나가득 들어있어서 1000원 더 비싸도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밥이나 야채도 리필이 되긴 하지만...
저흰 둘다 돈까스 하나씩만 더 시켜먹고 죽을뻔 했네요.
기본 구성도 꽤나 양이 많았습니다.
이런데 가면 늘 왜 사람은 위가 하나밖에 없는것인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ㅜ
분위기는 좀 많이 아니고..
음식 상태는 꽤 괜찮지만 고급요리는 또 아니라서..
누군가에게 추천하긴 살짜쿵 애매하네.. 싶네요.
집근처에 있는 곳이라면 자주 갈거 같은데...
너무 멀어요 ㅜ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1/02 19:59
[시시콜콜]
새해가 밝은지 벌써 이틀째..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조금 늦었지만..ㅎㅎ)
새해를 맞아서 새해결심을 좀 해봤습니다.
너무 거창한거 말고 좀 소소한 결심을 세워보자..하고
핸드폰 앱에 적어봤더니..
우와; 너무 민망해서 차마 여기엔 밝힐수가 없어요..ㅋㅋ
좀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3월쯤부터 윤지를 어린이집에 점심때 보내게 되면..
운동좀 하고 근처 도서관에 가자.. 라는걸 결심했는데
어찌될진 모르죠..ㅎㅎ
그냥 집에서 시체놀이만 하지 말아야할텐데요.
첫날은 소소한 계획들을 지켰는데 둘째날부터 벌써 이리 귀찮아지네요.
더 늦어지기전에 얼른 얼른 해치워야겠어요.
소소하다 생각했던 계획인데 생각보다 귀찮은것이...
작심삼일 안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